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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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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털어 학교 강당 지어줬더니"…안양 관양중, 독지가 '송덕비' 폐기 논란
우정으로 하나 된 2만 경기도민…가평 경기생활체육대축전 성황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23년 만에 가평서 돛 올려…13일까지 열전
경기도의회 "민생 지켜야" vs 경기도 "감액 불가피"…2차 추경 전면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2일차 맞은 경기도 '10만 점 돌파' 독주체제
임대인의 잠적 등으로 안전 관리가 방치된 도내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및 개별 세대 수리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세사기 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부재나 연락 두절로 시설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들의 최소한의 주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입을 떼기조차 어려웠지만, 현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빅토리아 시장에게 영어로 직접 의왕시를 소개하면서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경기 의왕시 청소년들이 3주간의 캐나다 어학연수와 문화 교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귀국했다. 단순한 주입식 어학연수를 넘어 현지 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한국을 알리는 민간 공공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조원청사에서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출범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은 교원과 도민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심리상담 전문가, 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졌다. 앞서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친 전담관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할 경우..
경기 안양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 대다수가 타 시·군 출신임에도 운영비 대부분을 시가 떠안고 있어 재정분담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은 지난 18일 경기도청 아동돌봄과 관계자들과의 정담회에서 "안양 소재 아동양육시설의 불합리한 재정 분담 체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현재 안양 관내 아동양..
경기교통공사의 통합교통플랫폼(MaaS) '똑타' 앱이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어서며 도민 대표 이동 수단으로 안착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앱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이용자 참여 이벤트의 당첨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한 당일 신규 가입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경기도는 오는 27일 성남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한국의 제안으로 제정된 유엔(UN)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열리는 국제행사다. 올해는 대기질 개선에 집중했던 기존 논의의 범위를 기후위기 대응까지 넓혀 지방정부 간 정..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 공용공간이 독서와 예술,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청사 1층 유휴공간 약 520㎡를 활용해 도민과 청사 방문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를 조성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스는 독서(Reading), 예술(Arts), 운동(Sports)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명칭이다. 공간의 중심..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경기도가 5400억원대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세수결손과 재정고갈 속에 기존 사업을 털어내 필수 민생사업을 방어하겠다는 게 경기도가 내세운 취지지만, 도의회 내 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 예산안 통과까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정예산 대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온전한 위상 확립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학계와의 연대를 본격화한다. 남 의장은 19일 도의회에서 성시경 한국행정학회 회장을 비롯한 학회 주요 임원진을 접견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성시경 회장(단국대 교수)과 김형수·김태영 부회장, 차기 회장인 김서용 아주대 교수, 한국행정학 지성사 편찬..
경기도가 13년 만에 7700억 원대 대규모 감액 추경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도내 청년 지방의원들이 '할당식 획일 감액'과 '시·군 재정 떠넘기기'를 즉각 중단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은 18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일방적인 세출 구조조정 추진을 규탄하며 시·군 매칭사업 삭감 내역의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대한민국 국군 전력의 절반 이상이 배치된 안보 최전선 경기도의 안보가 곧 국가 안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8일 개막한 '2026 을지연습'에서 접경지이자 최대 인구 밀집지인 경기도의 지정학적 특수성을 짚으며 실전형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단순 도상훈련에 그치지 않고 전시 행정 마비 방지와 피난민 수용 등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주재..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김나영 교수가 미국에서 열린 국제 디자인 초대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안양대는 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KSBDA)가 주최한 '2026 인디애나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작품상 격인 '학술시각작품상(Academic Visual Work Award)'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스위스·일본..
경기도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다며 출범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가 운영 10년이 넘도록 제 역할을 못 한 채 '세금 낭비처'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매년 30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정작 주민 대다수는 상담소의 위치나 역할조차 알지 못해 근본적인 쇄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역상담소는 지난 2015년부터 도내 31개 시·군에 설치..
빛바랜 흑백사진과 교과서 활자 속에 머물던 만주와 연해주 독립운동의 역사가 현장에서 수집한 기록과 영상으로 되살아나 학생들의 교실로 들어온다. 안민석 교육감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만주와 연해주 일대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을 마치고 귀국해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역사교육 대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형화된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외..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14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레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선수 1640명과 임원 790명 등 총 24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 걸린 50개 전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켜 대회 최강자 자리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대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