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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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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2일차 맞은 경기도 '10만 점 돌파' 독주체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의 채무가 7조 원 규모로 증가한 핵심 원인으로 '파행적인 세수 추계 프로세스'를 지적하며 시스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9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의 세수 추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수 추계 오차는 2022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전환됐다. 지방세 세입(본예산 대비 결산 금액 기준) 결손 규모는 2022년 1조 4000억 원, 202..
"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면,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계속 외쳐야 합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차원의 역사 문제 대응 한계를 지적하며 '국제 시민연대'라는 대안적 역사의식 확산 모델을 제시했다. 추 지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나눔의 집에 오게 되면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다"며 "나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당할..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경기신보는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과 임직원, 지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27일 본점 일부 부서의 남양주 이전 이후 처음 개최된 전략 회의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가 겪는 재정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낡은 지방세제'를 지목하며 현행 세수 구조의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 기반 유지와 확충을 위해 막대한 재정과 사회적 비용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정작 기업 성장에 따른 세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재정위기 문제는 낡은 지방세제에 있다"며 "산업 구조는 완전히 달..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4선 시장에 오른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최 시장은 거창한 정치적 수식어나 개인의 업적이 아닌, 오직 '시민의 매일이 얼마나 편안해지는가'라는 민생 행정에 시정의 중심을 두고 있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건네준 '이제는 시작이 아니라 마무리를 봐야 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폭염 및 한파 대책 일환으로 친환경 스마트 휴게시설 확대에 나섰다. 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스마트 휴게공간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도입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GH 케어스테이션'은 외부 전력 연결 없이도 작동할 수 있도록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탑재한 모듈러 형태의 스마트 휴게시설이..
경기 의왕시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복합문화예술시설의 정식 명칭을 '의왕예술의전당'으로 확정하고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낸다. 의왕시는 그동안 가칭으로 사용해 온 '의왕문화예술회관' 대신 시설의 상징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식 명칭 선정 절차를 거쳐 '의왕예술의전당'을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연장의 위상과 대외 인지도, 문화예술시설의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직원 선호도 조사 결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심각한 세입 부족과 전임 도정의 불합리한 예산 편성으로 인한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추 지사는 "더 이상 위기를 미룰 여력이 없다"며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의 경비 감액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 대수술을 예고했다. 추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은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경기..
전국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청소년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바른 가치관과 미래 비전을 나누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4일 성결대학교에 따르면 예성 학생부가 주최하고 예성청소년사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예성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교내에서 진행된다. 'ReBorn(다시 태어나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이 또래들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신설 학교 6곳의 설립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하면서 신도시와 대규모 개발지구의 학교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이 신청한 신설 학교 6곳이 모두 최종 승인됐다. 이번 심사 통과로 고등학교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지역 교육여건이 개선 될 전망이다. 광주지역에는 (가칭)광주2고가 신설돼 지역 내 고등학교..
경기관광공사가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최하는 '트래지 트래블 어워즈 2026'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Best Cultural Tourism Destination, Asia)'로 선정됐다. 4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트래지 트래블은 25~40세 고소득·고학력 프리미엄 여행객을 주요 독자층으로 둔 매체다. 월간 페이지뷰 190만 회 이상, 순 방문자 78만..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이 첫 결실을 맺었다. 의왕시에 처음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이 문을 열면서 그동안 지역 내 소아 야간진료 공백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숙원이 현실화됐다. 의왕시는 내손동 365키즈병원을 지역 첫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의왕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아이가..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압류한 명품 시계와 가방, 귀금속 등 고가 동산 620점을 공개 매각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공개 매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귀금속 265점을 비롯해 명품 가방 171점, 명품 시계 28점 등 모두 620점이 출품된다. 이 밖에도 미술품과 골프채, 고급 양주 등 다양한 압류 물품이 매각 대상에..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야당의 법적 대응과 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음경택 의장이 "선거 절차는 적법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쟁을 멈추고 원 구성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음 의장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에 제출한 '의장선임의결 무효확인' 청구 소송 및 의장직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음 의장은 "이번 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과 안양시의회 회의규칙이 정한 절차..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신속한 법원 공탁금 회수를 위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GH는 3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손을 잡고 공인중개사의 불확지공탁으로 보증금이 동결된 피해 임차인을 위한 원스톱 권리구제 지원제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소속 공인중개사 과실로 다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손해배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