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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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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생성형 AI 효과, 금융·ICT엔 뚜렷…제조업은 제한적
AI부터 기후행동까지…한국외대, 청년 진로 의제 넓힌다
의약품 공급난 해법은 재고 아닌 ‘학습 역량'
이르면 2025년 상반기부터 유럽 연합(EU) 27개 회원국에서 수입되는 축산물의 통관단계 감사에서 전자 위생증명이 적용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를 방문해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한-EU 간 전자위생증명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14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EU간 전자위생증명 약정 체결은 디지털 기술을 수입 검사에 활용해 검사체계를 보다 선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베트남에 부는 'K-뷰티' 돌풍을 더 확산시키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베트남 현지 원활한 수출을 위해 식약처가 화장품 안전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베트남 규제당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14일 충북 오송의 본청에서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DAV)과 화장품 분야 국장급 양자 협력회의를 열고 국산 화장..
소득재분배 기능을 담당하는 공적연금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벌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저소득자는 국민연금을 조기수령해 30% 적게 받고, 소득이 많은 사람들은 국민연금을 연기수령해 더 많이 받는 구조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조기노령연금을 수령하는 인원은 57만3105명에서..
지난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제조업체 800개사의 매출액은 74조5000억원으로 2021년 대비 5조4000억원 증가했지만, 화장품 분야 매출은 감소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제조업체 800개사의 기업경영분석을 13일 발표했다. 2022년 보건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은 74조5000억원으로 2021년 69조1000억원보다 5조4000억원 늘었다. 제약(37조7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은 지난 11~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직원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정부지원은 지원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애민보육원에 지난 11일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12일에는 장애인 거주시설인 겨자씨 사랑의 집에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기부하고, 고산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소외계층 40가정에 식료..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의약품을 불법 판매·광고한 게시물 364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오남용 시 심각한 부작용 유발이 우려되는 전문의약품을 판매·광고한 자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했다. 식약처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무분별하게 의약품을 개인간 거래하는 불법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적..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5일까지 서울 용산 호텔 몬드리안에서 '제20차 건강보험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는 개발도상국 11곳의 보건의료관계자 40여 명이 참가한다.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나, 2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과정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K-건강·장기요양보험 제도 운영의 경험과 성과를 배우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은 '국제사회 UHC 달성을 위..
앞으로 100병상 이상 요양병원은 격리병실을 1곳 이상 설치하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허가 병상의 1% 이상 음압격리병실을 설치하도록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2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의료기관 내 일부 시설기준들의 개정 필요성을 반영하는 등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그간 제도 운영 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자..
'제3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콘퍼런스(GCFA)'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항생제 내성 저감을 위한 원헬스(One Health)적 접근과 노력'을 주제로 효율적인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한 국제적 협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원헬스는 환경, 동식물, 사람의 건강이 상호 밀접하게 관련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므로 모든 분야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 35%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24~2026) 관련 실무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초생활보장 확대에 대해 발언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제공하는 제도다. 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결정되는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사람이 복용하는 마약성 식욕억제제를 동물병원에서 납품을 받아 처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해당 동물병원들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식약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2018년부터 올 6월까지 전국 동물병원 마약류 납품 및 처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람에게 처방되는 식욕억제제(다이어트약)인 일명 '나비약'등이 일부 동..
#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기초연금을 신청했으나 소득 초과로 인해 수급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있으면 알려드린다는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 이후 A씨는 퇴사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복지멤버십 문자 안내를 받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었다. 국민 5명 중 1명이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마무리되고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질병관리청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2일 오전 충북 오송의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 대강당에서 개청 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다가올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고, 만성질환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은 이날 개청 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질병청은 20..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온라인 상에서 의료기기인 '투명치아교정장치' 관련 불법 광고·판매 행위를 집중점검해 92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투명치아교정장치는 치아를 교정하기 위해 치아에 끼워 사용하는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의 교정장치로, 개인의 치아 모양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제품이다. 식약처는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의료기기 자율심의기구(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와 함께 검증되지 않은 불법 제..
국립대병원 노조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인력 확충,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1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국립대병원은 필수의료 분야 명목으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인력을 제외한 병원 의료인력에 대해서는 인력충원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의료인력이 부족해 치료할 병원을 찾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뺑뺑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