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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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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구윤철 "집값 잡으려 세제 운영 안 해…거래 정상화와 시장 안정이 목적"
한전 발주 '파형관' 입찰 담합…공정위, 3개 조합·7개 업체 제재
새 정부 들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0%대로 전망되는 경제성장률 회복과 내수 살리기가 시급한 탓이다. 이에 정부와 여당은 20조원 이상의 추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내수 부양을 위한 1인당 25만원의 전 국민 민생회복 지원금 예산이 상당 부분 반영될 전망이다.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날 추경안 국회제출을 목표로 편성 작성을 진행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제3차 유엔(UN)해양총회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UN해양총회는 UN의 17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 중 14번 목표(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및 해양자원 보전)를 위해 UN회원국과 관련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등이 모두 모이는 해양 분야 최대·최고위급 회의다. 우리나라는 칠레와 공동으로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유치를 추진..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과 어구관리 제도 이행 독려를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양에 배출된 폐그물, 통발 등은 선박의 추진기 감김 사고를 유발하거나 물고기가 걸려 죽는 유령어업 및 해양생태계 파괴로 이어져 수산자원의 감소를 야기한다. 이에 해수부는 지방해양수산청,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선에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섯달 만에 1%대로 내려앉았다. 채솟값과 국제 유가 약세가 물가 상승세 둔화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3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뛰었고 가공식품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등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 지속됐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1%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1.9%) 이후 5개월 만이다. 소비자물가는 새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 조직개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정책 기능 분리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의 일부 업무를 통합하는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이 주목을 받는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여러 차례 기재부에 대한 조직개편 의사를 밝혔다. 그는 "기재부를 정리해야 할 것 같다"며 "예산 기능은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약집에도 "경제정책 수립..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섯달 만에 1%대로 내려앉았다. 채솟값과 국제 유가 약세가 물가 상승세 둔화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3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뛰었고 가공식품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등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 지속됐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1%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1.9%) 이후..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2조원에 육박하며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이후 이(e)쿠폰서비스 거래액이 급감하고 있지만 배달 등 음식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1조685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5352억원) 증가했다. 이는 2017년..
환경부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수소차 및 충전 기반시설 관련 91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이(E)-모빌리티 신기술들을 선보인다. 또한 그간의 전기·수소차 보급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무공해차 주류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학술회와 세계 시장 무공해차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구..
효성이 하청업체에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한 혐의와 관련, 30억원 규모의 이행방안이 포함된 자진시정 방안을 내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효성 및 효성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혐의와 관련해 신청한 동의의결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법 위반 혐의 사업자가 제시한 자진 시정방안의 타당성을 공정위가 인정하면 위법성을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 공정위에 따르면 효성 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전 지구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국내 공공기관들이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부터 순환경제 체제 구축, 핵심광물 재자원화, 청정에너지 확산까지 환경과 성장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는 모습이다.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는 환경부 등 9개 기관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0일 "앞으로 대한민국은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의 중심국가, 전 세계 해양 현안의 해결에 앞장서는 모범국가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제30회 바다의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해양수산이 이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장관은 "그동안 우리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발판 삼아..
정부가 올해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해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 세계적 흐름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특히 기후위기로 인한 농어민 생업피해 최소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박정철 환경부 기후적응과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후위기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환경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미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제는 환경을 경제나 산업과 분리해서 볼 수 없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서 생존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근본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지구 평균..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이 늘어났지만 물가를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7분기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비상계엄 사태, 미국 관세정책 등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 부진 심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33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근로소득은 341만2000원으로 3.7% 늘었다. 사업소득은..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바다의 날 기념식이 30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30년의 도전, 바다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반도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육지와 바다를 연결해 온 한강에서 바다와 함께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조명한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을 맞이해 5월 한 달 동안 전국 200여 곳에서 60만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바다주간을 펼치고 있으며, 바다를 통해 인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