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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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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과 미국의 2+2 통상 협의 결과를 두고 27일 시장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먼저 관세협상 타결이 조기 대선 이후로 미뤄진 것이 우리에게 유리하다는 시각이 있다. 트럼프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의 비판이 거세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 측의 협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협상이 뒤로 밀리면 밀릴수록 미국의 협상 레버리지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한국과 미국이 7월 초까지 통상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면서 미국발 통상 압박이 한고비를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우려 섞인 목소리도 여전하다. 최종 합의를 조기 대선 후 새 정부 몫으로 넘긴 것은 바람직하지만 현재 우리 경제 체력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협상이 첫걸음을 뗐을 뿐 가시적인 성과는 없었기 때문이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2 통상 협의에서 미국의 90일 상호관세 유예가 종료되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사임 및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우회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최 부총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한 대행 출마 시 정치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는 지적에 "대외 신인도 차원에서도 정치적 불확실성이 낮아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DC에서 화상을 통해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에서 논의된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각국의 대응방식 정보를 공유하고 국..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정책 기능 분리를 두고 기재부 내부에서도 엇갈린 시각이 엿보입니다. 우선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조직이 분리되면 새로운 보직이 늘어나는 만큼 기재부의 인사 숨통이 좀 트이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기재부 A 직원은 "사무관에서 서기관을 거쳐 부이사관까지 오르는데 2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태반"이라며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은근히 조직 분할을 기대하는 직원들..
청년들의 어촌 유입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조성하는 청년바다마을 대상지로 전남 신안군과 충남 서천군이 선정됐다. 해당 지역에는 향후 3년간 각각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수부는 24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청년바다마을 조성 사업'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작년 5월에 발표한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일환이다. 청년바다마을 조성 사업은 청년층의 어촌으로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주거공..
지난 2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3% 넘게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2월 기준으로 11년 만에 '플러스' 전환이다. 출생아 수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혼인 건수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11개월째 늘고 있다. 저출산 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2명(..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1.0%포인트(p) 낮췄다. 지난 1월 전망 이후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과 트럼프발(發) 관세전쟁 여파가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내외 주요 기관들 역시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 눈높이를 잇따라 낮추면서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한국과 미국의 재무·통상 수장이 마주 앉는 통상협의에 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1.0%포인트(p) 낮췄다. 지난 1월 전망 이후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과 트럼프발(發) 관세전쟁 여파가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2.0%)와 비교해 1.0%p 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두 달 더 연장된다. 2021년 이후 15번째 일몰 연장이다. 다만 최근 유가 하락세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일부 축소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유류세 인하조치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추가로 연장된다.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
이달 말 세계 해양 리더들이 부산에 모인다.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고 해양환경 보전, 불법 어업 근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에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OOC)'와 '제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OOC는 대표적인 고위급 해양 국제회의로, 매년 전 세계 해양 리더가 모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21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24일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 2+2 통상 협의'를 한다. 미국 측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는..
이달 말 세계 해양 리더들이 부산에 모인다.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고 해양환경 보전, 불법 어업 근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OOC)'와 '제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OOC는 대표적인 고위급 해양 국제회의로, 매년..
기획재정부가 신임 예산실장에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을 세제실장에는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을 각각 임명하는 실장급(1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병서 실장은 서울 반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에서 복지예산과장, 재정기획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거친 예산통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이코노미스트와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
◇실장급 인사 △예산실장 유병서 △세제실장 박금철 ◇국장급 인사 △장관비서관 고광희 △장관 정책보좌관 손웅기 △예산총괄심의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박준호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천재호 △조세총괄정책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 박홍기 △국제조세정책관 이형렬 △공공정책국장 장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