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정원오 "행정은 주도자 아닌 '플랫폼'"…서울시장 본격 채비
"행정은 앞에서 끌고 가는 주도자가 아니라, 시민과 기업이 스스로 뛰어놀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12년 동안 서울 성동구를 이끈 정원오 성동구청장. 낙후된 공장지대가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탈바꿈된 성수동, 전국 최초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9년 연속 전국 유일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 10년 만에 40% 늘어난 공유재산 1조 8714억원, 스마트쉼터로 대표되는 스마트 행정 등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2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