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혼인↑ 이혼↓…영유아 자녀가구 8년새 40% '뚝'
서울시민의 혼인 건수가 코로나19 종료 이후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 자녀가구는 8년 새 4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5일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혼인·이혼 추이와 가족 가치관, 가구 구조 변화를 종합 분석한 '서울시민의 결혼과 가족 형태의 변화'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3년 코로나19 종식 이후 서울시민 혼인 건수는 2년 연속 증가하고, 이혼 건수는 줄었다. 다만, 황혼이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