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에도 '케데헌' 열풍에…서울 관광객 역대 최고
12.3 계엄 사태로 주춤했던 서울 외국인 관광객이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힘입어 7월 136만 명을 기록하며 월별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달(110만 명)보다 23.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전인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18.2% 많다. 국가별로는 중국 47만 명, 일본 24만 명, 대만 16만 명, 미국 10만 명 순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