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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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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철강·자동차 업계가 미국·유럽연합(EU)에 이어 철강 보호무역 조치를 검토 중인 러시아로 달려가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발동의 부당성 및 적용 예외를 요청하는 등 공동보조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업계와 현대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8일 신임 김광직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임감사는 충북 단양 출신으로 충북대와 고려대를 졸업했고 4년간 단양군의원(2014.07∼2018.06)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분야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의 감사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김 상임감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충북1004통일포럼 대표’로 지역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가로 일해온 경력도 갖고 있다. 김 상임..
두산그룹의 건설기계 계열사가 생산하는 건설장비가 북미시장에서 유지관리 비용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됐다. 두산은 17일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의 건설장비 3종이 북미 건설기계 전문 정보기업 ‘이큅먼트워치’가 주관하는 ‘2019 Lowest Cost of Ownership Awards(LCO 어워즈)’에서 유지관리 비용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모델은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DX300,..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비자(사증)를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우리나라 국민은 미국처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몇 곳을 제외한 웬만한 국가는 비자 없이도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 여권만으로도 갈 수 있는 나라가 몇개국이나 될까요?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는 매년 ‘헨리 여권지수’라는 것을 발표합니다...
정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을 낮추는 ‘발전부문 상한제약’의 시행조건을 강화하고 대상 발전소 수도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범정부 미세먼지 대책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연차별 미세먼지 평균 농도 목표치와 감축량을 설정하고, 2대 정..
앞으로 석유저장탱크 정기검사 기간 내에 중간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가스탱크에 대한 정밀안전 진단주기는 안전도에 따라 세분화된다.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소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안전투자를 늘리는 경우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삼성중공업의 불참 선언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사실상 현대중공업그룹의 품에 안기게 됨에 따라 이제 남은 관심은 인수합병 승인권을 쥐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선업계 1~2위 업체의 결합에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내릴 지에 쏠리고 있다. 13일 조선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합병에 관한 기업결합 심사는 내달 중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업계에서는 산은과 현대중공업 측이 지난해 10월부터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이 불참 선언을 하면서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지난해 10월경부터 물밑에서 진행돼 왔던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 간의 매각(인수합병) 작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 노조의 거센 반발과 기업결합 승인권을 가진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판단 여부가 양사의 인수합병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시장독식을 우려하는..
정부와 민간이 기업의 투자 활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 프로젝트 발굴에서 지원 및 애로 해소, 최종 성사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승일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투자지원단 출범식을 갖고 투자 헬프데스크 설치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출범한 지원단은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부터 최종 성사 단계까지 일괄 지원하고 기..
‘대한민국 정치 1번지’인 서울 여의도 국회 안에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가 설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제1호 안건에 대해 규제특례(실증특례)를 부여키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많은 국민들이 수소충전소와 관련해 막연히 갖고 있는 불안감뿐만 아니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입지규제 문제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차이나 리스크에 취약한 대중국 수출 의존도를 완화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타결, 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과의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논의 및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1차 ‘수출통상..
설 명절 연휴까지 반납하며 10박11일간의 미국 출장을 다녀온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8일 귀국 후 곧바로 국내 산업계 인사를 만나 미 자동차 232조 대응과 세탁기 보복관세 부과 등 대미 통상현안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오늘(1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1차 수출통상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전자·자동차 주요 업종 관계자를 만나 수출·통상 관련 애로를..
김호일 한국무역보험공사 투자금융본부장이 해양금융종합센터 수장에 올랐다. 무보는 10일 김 본부장이 해양금융종합센터 센터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조선·해운업계 지원과 해양금융서비스(대출·보증·보험·투자) 제공 업무를 담당하는 해양금융 허브로, 지난 2014년 무보와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공동 출자해 출범시켰다. 해양금융종합센터는 2014년 출범 후 4년간 6조원(106척)의 공동금융을 주선했..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이 이달부터 수입산 철강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공식 발동시키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판로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일단 정부는 EU의 이번 관세장벽 강화 조치로 인한 수출감소 피해는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정작 철강업계는 미국·EU의 보호무역주의에 자극받은 캐나다·중국 등 다른 국가들마저 관세장벽 높이기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더 우려하는 분위기다. 7일 철강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혁신이 활발히 이뤄질수록 우리나라 교역 증대 효과도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의 격차가 큰 만큼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더 강화하고 현재의 무역교범도 디지털 혁신에 걸맞게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7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혁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