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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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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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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마사회와 함께 하는 '과천 만원의 행복' 올해도 찾아옵니다

4월 자동차생산 37만1930대…내수부진 불구 전년비 5.0%↑

4월 국내 자동차산업 실적이 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수출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발표한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4월에 생산된 자동차 대수는 37만1930대로 전년동월 대비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보다 조업일수가 하루(21일→22일) 늘어난데다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수출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올..

한풀 꺾인 철강 보호무역주의…터키 이어 캐나다도 세이프가드 철회

지난해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부과 조치 이후 전 세계로 확산 조짐을 보였던 철강 보호무역주의 바람이 올해 들어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특히 미국이 관세장벽을 높인 이후 유럽연합(EU)을 필두로 캐나다, 터키, 유라시아 자국 철강산업 보호를 명분 삼아 취했던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및 반덤핑 조치 대상에서 한국산 제품이 잇달아 제외되면서 업계도 한시름 덜게 됐다. 산업통상자원..

한전, 1분기 영업적자 6299억원…분기 기준으론 역대 최악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6000억원을 훌쩍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1년 분기별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한 이래 최악의 성적표다. 한전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299억원(연결기준)의 적자를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영업손실 1276억원에 비해 무려 393.6% 하락한 것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5023억원이나 손실폭이 확대됐다. 한..

韓,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도전…개최시 생산유발효과 43조

우리나라가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도전한다. 특히 2030년 세계박람회는 우리나라가 두 차례 개최했던 대전(1993년)·여수(2012년) 박람회와는 달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등록박람회’라는 점에서 유치에 성공할 경우 보다 큰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동국제강, 브라질 CSP 유상증자에 531억원 참여

동국제강이 30%의 지분을 갖고 있는 브라질 합작법인 CSP(뻬셍철강) 제철소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에 나선다. 동국제강은 13일 포스코, 발레 등과 함께 브라질 CSP 제철소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년간 5억달러를 추가 출자하는 유상증자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CSP 제철소는 동국제강과 포스코, 브라질 발레(Vale)가 각각 30%, 20%, 50%의 지분을 투자해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뻬셍산업단..

터키 이어 캐나다도 철강 세이프가드 ‘한국산 제외’ 확정

한국산 철강제품이 캐나다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10일(현지시간) 후판과 스테인리스 강선 2개 품목에 대한 철강 세이프가드 최종조치를 발표하면서 한국산은 세이프가드 조치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앞서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는 지난달 3일 발표한 철강 산업피해 조사결과에서 한국산은 자국 산업 피해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며..

정부, 미·중 무역분쟁 대응 위해 수출다변화 등 대응책 마련

정부가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 인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무역금융·해외마케팅 지원에 적극 활용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코트라·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과 업종별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 대응 실물경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의 대중 관세인상 조치가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을 점검했다. 미..

SK바이오팜, 美신경과학회 학술대회서 신약 임상 결과 발표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후보물질의 미국 시판허가 획득에 앞서 각국 신경과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SK바이오팜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미국신경과학회(AAN)의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뇌전증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1회를 맞는 AAN 연례학술대회는 신경과학 전문가들이 모여 뇌전..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 파견 박재영 ◇과장급 전보 △에너지혁신정책과장 정종영 △원전산업정책과장 서기웅 △유통물류과장 김호성

<부고> 진경천(대한상공회의소 회원복지팀장)씨 부친상

△진명길씨 별세, 진경천(대한상공회의소 회원복지팀장)·경희·경화씨 부친상 = 8일, 부산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10일 오전10시, 장지 실로암공원묘원 ☎051-601-6791

지열발전사업 수습 들어간 정부…컨소시엄 참여 민간기업 대책은 나몰라라

포항지진의 직접적인 촉발 원인으로 밝혀진 지열발전사업이 정리 수순을 밟기 시작한 가운데 정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인 포항시가 포스코 등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참여했던 민간기업이 입게 될 피해대책 마련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가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포항지열발전소 부지 복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내주 방미…자동차 232조 韓 면제 입장 전달할 것"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 무역확장법 232조(자동차 232조)에 근거한 미국 정부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부과 여부와 관련해 “다음주 미국을 방문해 한국은 (관세부과) 조치에서 면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세종 인근 식당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통상 이슈 중 하나는 (미국의) 자동차 232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본부장은..

준공 앞둔 테슬라 상하이공장 새 배터리 파트너는 LG화학?

이달 중 상하이 공장(기가팩토리3)의 준공을 앞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새 배터리 파트너에 어느 기업이 선정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홈 그라운드 이점을 앞세운 CATL 등 중국 업체와 기술 경쟁력을 갖춘 한국 업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계에서는 LG화학이 기존 파나소닉(일본)을 대신할 새 파트너로 최종 선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첫 해외(중..

가스공사, 청정 제주에 특화된 LNG터미널 건설

한국가스공사가 제주 애월항에 건설 중인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이 제주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현지 주민의 에너지 복지실현과 편익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현재 제주 애월항에는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친환경·안전강화·지역상생에 기반한 제주LNG터미널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가스공사는 제주LNG터미널 건설을 위해 외부..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동북아통상과장 한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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