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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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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온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관측·분석 결과를 공개키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수원에서 열린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중국, 일본 환경장관들과 미세먼지 등 동북아 공통의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합의문은 동북아 지역의 대기오염이 3국의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 중 하나라는 데에..
환경부가 국방부에 성주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보완을 요청했다. 환경부 소속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7월 24일 국방부(국방시설본부)로부터 접수된 성주 사드기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보완요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보완요청 내용은 △성주기지 외부지역에 대한 전자파 측정치 또는 예측치 제출 △동·식물의 출현·생육이 왕성한 시기인 현재를 기준으로 동·식물상 추가 조사 △평가서에 누락된 미세먼..
공정거래위원회가 원칙있는 재벌개혁을 통한 경제력 남용 방지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정한 경쟁기회 보장 방침을 밝혔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5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공정위·금융위원회 핵심정책토의(업무보고) 자리에서 재벌개혁과 갑질근절을 골자로 하는 공정위 정책 계획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토의는 부처별 핵심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정이슈를 적극..
기획재정부가 재정혁신 추진,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통해 3%대 성장능력을 확충하겠다는 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재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핵심정책토의(업무보고) 자리에서 재정혁신과 혁신성장을 골자로 하는 정책 계획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토의는 부처별 핵심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정이슈를 적극 관리..
지난해 국내 건설공사액 규모가 부동산 시장 활황 영향으로 전년보다 9%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건설과 산업설비 부문 공사는 큰 폭으로 줄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건설업조사(2016년 기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공사액은 278조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 이 중 국내 건설공사액은 232조원으로 전년보다 8.7% 늘었지만, 해외 건설공사액은 45조원으로 같은 기간 11.3..
◇실장급 인사 △예산실장 구윤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일자리 예산을 12%대로 확대해 일자리의 양을 대폭 늘리고,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적정수준의 임금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가계소득의 70%를 차지하는 근로소득 확충을 통해 시장 내에서 가계소득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최근 우리경제는 수출·투자 중심..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는 유휴 국유재산이나 노후 공공청사가 용도변경 절차 등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입주용 공공임대주택이나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익 목적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국유지 대부 활성화를 통해 임대수입을 늘리고,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국유재산은 과감히 처분해 재정수입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첫 시험대에 오른다. 김 장관은 24~25일 이틀간 경기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해 리간제 중국 환경보호부장,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대신과 회담을 갖고 미세먼지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목표 이행 등 환경현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돼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하..
중국발 미세먼지 등 동북아 지역 환경현안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환경부는 24~25일 이틀간 수원시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19)’를 수원시 팔달구 소재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리간제 중국 환경보호부장,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대신을 비롯한 3국 정부대..
관련 법 상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양계농가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이 실시하는 위생관리교육에 대한 국비예산 지원이 지난 6년여간 한 번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바른정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5년 7개월간 양계농가 등 축산물영업자에 대한 위생관리 교육비용을 국비로 지원한 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일자리 중심 경제,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등 새 정부의 경제정책 과제를 충실히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이어 내년에도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3차 재정정책자문회의에 참석해 “저성장 고착화, 일자리-분배-성장의 선순환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사회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하천에서의 녹조 발생 및 진행 상황을 빛을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환경부는 22일 초분광영상을 활용한 ‘녹조현상 원격 모니터링 기법’의 낙동강 남조류 모델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부터 최근까지 낙동강 수계 녹조현상에 적용한 초분광영상을 23일부터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키로 했다. 녹조현상 원격 모니터링 기법은 초분광 센서를 장착한 항공기 등의 촬영사진을 이용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현재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 과열현상이 재현될 경우 추가대응책을 마련해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8.2 부동산대책 이후 시장과열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확고하게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에 대해 고 차관은 “우리 경제가 수출, 투자 중..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중 호흡노출 우려가 있는 스프레이형 제품에 사용 가능한 살생물물질과 함량에 대한 기준이 새롭게 마련되고, 자동차용 워셔액 등 5개 제품이 위해우려제품으로 추가 지정된다. 환경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눈에 띄는 개정 내용은 가습기살균제와 같이 호흡노출 우려가 있는 스프레이형 제품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