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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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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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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9~2026.09.16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2017 국감]금융위 직원은 일개미?…정부부처 중 연가 사용 가장 적어

최근 공무원들이 과로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부처 중 연가(연차휴가) 사용이 가장 적은 곳은 금융위원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의 최근 3년간 평균 연가사용일수는 7.6일로 정부부처 중 가장 적었다. 이어 국무조정실(8.6일), 산업통상자원부(8.7일), 외교부(8.9일) 순으로 연간..

임승보 대부금융협회장 "금융소외자에게 중요한 건 금리 아닌 대출기회"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자에게 중요한 것은 금리가 아닌 대출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다.”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최고금리 인하 추진으로 궁지에 몰린 국내 대부금융업계의 최근 분위기는 말 그대로 초상집이다. 최근 금융당국이 밝힌 방침대로 현행 대부업법 최고금리가 내년 1월 24%로 인하될 경우 단순한 개별 업체의 수익감소 차원을 넘어 전체 업계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까지 몰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다. 11일 서울 중구..

박찬대 의원 "카드론 총액 60%, 대출기관 3건 이상 다중채무자 빚"

카드론을 통해 신용카드사로부터 돈을 빌린 대출총액의 60%는 대출기관이 3건 이상인 다중채무자의 빚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상황이 나빠질 경우 3개 이상 대출기관에서 돈을 빌린 차주의 상환능력 악화에 따른 부실화 발생으로 카드사의 여신건전성 관리에도 빨간 불이 켜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에 제출한 ‘카드사별 카드론 잔액현황’ 자료에 의하면 7개..

온라인보험 파죽지세…리스크 관리 숙제

생명보험의 인터넷 판매실적이 연평균 38%가량 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저렴하고 대면채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가입자의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아 리스크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첫 회 보험료 기준 인터넷(CM·Cyber-Marketing) 채널의 생명보험 판매 실적은 2006년 6억원에서 지난해 142억원으로..

고3 학부모부터 주한 외국인까지…금융사 "고객 마음 사로잡아라"

틈새 공략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려는 금융회사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입시 설명회라는 비재무적 서비스를 통해 기존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노력은 물론 국제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른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KB손해보험이 지난달 27일 서울 역삼동 KB아트홀에서 개최한 ‘입시 전략 설명회’는 기존 고객들의 니즈를 발굴해 충성도를 높이려는 목..

명절에 더 서러운 비정규직…휴가비도 정규직 절반 수준

가족·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이 절반 가량 지나고 있는 가운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이 명절휴가비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명절상여금 지급 기준 및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받는 명절휴가비의 절반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정규직과 비..

최근 5년간 다국적기업 관세포탈 추징액 1조2000억원

관세청이 최근 5년 다국적기업으로부터 추징한 관세 탈루액 규모가 1조원대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명재 의원(자유한국당)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최근 5년간 관세조사로 추징된 탈루세액 2조1632억원 중 절반이 넘는 1조2천147억원(56%)가 다국적기업의 추징액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추징된 업체 가운데 다국적기업의 수는 705개..

여성직원 비중 고작 28%…여전히 높은 공공기관 '유리천장'

작년해 공공기관의 여성 직원 비율이 전체 임직원 중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주현 의원(국민의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여성현원’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공공기관 임직원 32만7675명 중 여성은 9만761명으로 집계됐다. 비율로 따지면 27.7%로 공무원 시험에 적용하고 있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30% 수준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기관별로는 한국조폐공사를 비롯한 공..

한은 "디지털화폐 발행 가능성 낮다…일상생활에 쓰기엔 제약 많아"

비트코인 등 디지털화폐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반화폐처럼 쓰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2일 발표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관련 최근 논의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가 일반 경제주체를 대상으로 발행돼 일상생활에서 쓰이기에는 법률적, 기술적, 정서적 장애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조만간 발행될 가능성은 낮고, 만약 발..

높아지는 추석 차례상 걱정…농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수두룩

#서울 장안동에 사는 주부 이서진씨는 차례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차례상에 올릴 음식 장만을 위해 쇠고기 등 국내산 축산물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사례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및 조치현황’ 자료를 분석한..

내수 어려운데 해외카드 사용자는 1천만 돌파…'역대 최대'

해외여행객이 늘며 지난해 외국에서 신용카드를 쓴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용액 또한 16조35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액 해외카드 사용자도 증가하면서 50만달러(약 5억7000만원) 이상 사용자도 500명에 달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의 ‘국내거주자의 해외 카드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카드 사용자는 1079만명으로 집계됐다...

연초대비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 1위는 신한BNPP

올해 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수익이 가장 좋은 자산운용사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운용 순자산 3000억원 이상 15개 중대형 자산운용사 중 신한BNPP의 연초 대비 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수익률이 26.4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올 한해 운용 순자산과 기간이 각각 10억원, 2주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의 전체 평균 수익률인 19.95%보다 6.5%포인트나 높..

카드업계, 동남아서 블루오션 찾는다

카드업계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영업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전업계 카드사들이 현지 카드사 인수, 공공플랫폼 활용 신규서비스 출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서 나서고 있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달 2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롯데카드가 지분을 인..

"추석음식은 다이어트의 적"…식재료·조리법만 바꿔도 '열량 뚝'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식이조절 등에 도전하는 다이어트족에게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들이 넘쳐나는 추석은 달갑지 않은 명절이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는 무려 열흘간 이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고 폭식하면 모처럼의 다이어트 도전이 도로아미타불이 될 공산이 크다. 농촌진흥청은 2일 이 같은 다이어트족을 위해 추석에 식재료나 조리법 또는 조리기구를 달리해 저열량 명절 음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우선 추석의..

추석연휴 졸음운전, 전체 주말대비 27.5% 높아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가 전체 주말 대비 5%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 건수는 27% 이상 많았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추석 연휴기간 사고 특성과 예방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194건으로 전체 주말사고 2093건 대비 일 평균 4.8% 많았다. 특히 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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