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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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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주민이 직접 생활 문제에 참여하고 해결하는 자치분권이 현장서 이뤄질 때 국민의 삶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며 “자치와 분권이야 말로 국민의 명령이고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전국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촛불혁명서 확인한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분권은 국정운영의 기본 방침”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제5회 지방자치 박람회가 개최되는 전남 여수컨벤션센터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시도지사와 함께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대선 출마와 이낙연 총리 부임으로 공석이 돼 대행을 보낸 경남(한경호 부지사)과 전남(이재영 권한대행), 인천(전성수 부시장)을 제외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나머지 현역 시도지사들이 참석한다. 지난 6월 중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우리나라에서 매년 이뤄지는 상속·증여 규모가 평균 6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액의 재산을 물려받는 상위 10%의 상속·증여 실효세율이 명목세율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법상의 공제제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과세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273만6796명이 251조5674억원을..
지난 8월말로 임기가 만료된 장남식 회장의 뒤를 이어 향후 3년간 손해보험협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후보자 명단이 지난 23일 오후 늦게 공개됐습니다. 이날 열린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사는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방영민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유관우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등 세 명입니다. 이들 세 명의 공통점은 세 명 모두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을 거친 관료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부실 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의 회수율이 40%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후 31개 부실저축은행에 투입된 총 27조1717억원의 지원자금 중 올해 9월말까지 회수된 자금은 10조6585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수율은 전체 지원자금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39.2%에 그쳤다...
손해보험협회 회장 자리가 3년 만에 다시 관료 출신 인사에게 돌아간다. 2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 회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오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차 회의를 통해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방영민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유관우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국제금융국장과 국제업무정책관, 관세청장, 건설교통부 차관을 역..
메트라이프생명이 재무설계사들의 효율적인 영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 오피스가 두 번째 오픈식을 가졌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디타워(D-Tower)에 위치한 강북센터에 디지털 혁신 오피스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강남 아이파크타워 강남센터에 이어 두 번째 디지털 혁신 오피스로 마련된 강북센터에는 메트라이프생명 강북지역 5개 지점 200여..
국내 유일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의 항공보험료율이 지난 2001년에 이어 또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오른다. 산림청, 경찰청 등 국가기관이 관용 헬기보험 가입 입찰 과정에 참여한 손해보험사들이 코리안리사의 재보험료율만을 채택한 게 담합에 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20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내주 개최되는 전원회의에서 손보사들의 관용 헬기보험료율 산정 담합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
삼성생명이 경력 10년차 이상 우수 설계사 대상 역량강화 목적의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삼성생명은 20일 10년차 이상 활동 중인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교육 과정인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해 지난 19일 서울 연세대에서 1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교육에 참가하는 우수 컨설턴트 32명을 비롯해 연강흠 연세대 미래교육원장, 삼성생명 관계자 등 40여명..
△권용식(전 고려대 경영대학원 교우회 사무처장)씨 별세, 미망인 안경숙, 세연(한국석유 법무팀 차장)·윤주·윤정(충청대 간호학교 조교수)·영민 씨 부친상, 정영석(아주캐피탈 리스크본부장/상무)·김기덕(대전연세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임수희(우체국 금융개발원 과장) 시부상 = 고려대 안암병원 103호실 ☎02-923-4442, 발인 22일, 장지 한남공원묘원
연금저축보험 가입자 10명 중 3명은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납입제도는 이미 가입한 연금저축보험의 보험료를 2배 한도까지 추가로 납입할 수 있는 제도다. 추가납입분에 대한 사업비가 상대적으로 낮아 더욱 많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8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자사 연금저축보험 가입현황을 분석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는 비율은 전체의 29.4%로 가입..
정유 4사들이 지난해 5조2000억원에 달하는 최고 영업이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주유할인카드에 대한 주유사 부담금은 지난 3년간 오히려 감소해 이에 부담을 떠안은 카드사가 정책 변경을 통해 할인혜택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유카드 할인액 1373억6800만원 중 주유업체가 부담한 비율은 14.6%..
17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카드사의 고금리 카드론 및 10대 청소년 대상 대출 증가에 대한 우려 섞인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보험사들이 사고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약관에 규정돼 있는 기간을 초과해 늑장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가입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사별 카드론 대출 현황’ 자료에..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 규모가 24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연 20% 이상 고금리 상품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사별 카드론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 전체 카드론 대출 규모는 24조661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5조858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카드(4조63..
미성년자인 10대 청소년들이 신용카드를 통해 빌린 대출이 지난 3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론 10대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대 청소년들이 현금서비스, 리볼빙, 카드론 등을 통해 빌린 카드사 대출잔액은 지난해 16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7억5800만원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