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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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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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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한국 경제발전경험 공유합니다"…KDI, 베트남 공무원 초청 연수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인천 G타워에서 이날부터 12일까지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공산당 고위급 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베트남 고위급 공무원의 정책 기획 및 운영 역량강화를 위해..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법인세제과장 조만희 △금융세제과장 박상영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박홍진

'누리예산·김영란법' 변수…추경 지연 땐 효과 반감

정부가 11조원 규모로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이라는 변수로 인해 표류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헌법재판소의 부정청탁방지법(일명 김영란법) 합헌 결정으로 인해 어렵사리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추경의 경제적 효과가 상쇄될 수도 있다는 의견마저 나왔다. 31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이달부터 정부가 제출한 2016년 추경안에 대해 상임..

<동정> 이동필 장관, 울산 조선업희망센터서 귀농상담 관계자 격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하계휴가 기간 중인 1일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를 방문해 이곳에서 운영 중인 귀농창업 상담시설을 시찰하고 귀농상담 인력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귀농상담을 받는 정부의 구조조정 추진으로 실직 위험에 처한 조선업 근로자들을 만나 귀농귀촌을 발판삼아 농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조선업 희망센터 및 귀농..

미래의 극지과학자 꿈꾸는 고교생 4명, 9박10일간 북극체험

‘미래의 극지과학자’를 꿈꾸는 고등학생 4명이 북극으로 떠난다. 해양수산부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북극청소년연구단(21C 다산주니어) 4명의 북극 다산과학기지 과학연구활동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27일 올해의 21C 다산주니어로 선발된 4명의 고등학생은 오는 4일부터 9박 10일간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위치한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과학연구활동을 한다. 올해 21C..

서울에서 서남해안 일대까지…대학생 170명 해양영토 일주

해양수산부는 8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소재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한국해양재단과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은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 바다, 해양도시, 섬 지역과 같은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탐방하는 국내 유일의 해양영토 일주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해수부가 실시한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170명(남 95명, 여 75명)이..

농식품부, 귀농귀촌 희망 조선업 근로자에 최대 3억원 지원

정부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조선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억원 범위 내에서 창업 지원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조선업 고용조정 인력의 재취업 지원 등을 위해 조선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귀농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조선업 밀집지역인 울산·거제·목포·창원에 설치되는 ‘조선업 희망센터’에 귀농창업 상담인력을 배치하고, 상담 및 컨설팅 등 관련 서비스를..

서해어업단 윤병철 주무관 8월 바다지킴이 선정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혈혈단신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국가재산 보호에 앞장선 현장 공무원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중국 불법조업 어선을 단속하고 우리 국가재산 보호에 큰 기여를 한 서해어업관리단 윤병철 주무관을 ‘8월의 바다지킴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지난 2007년 8월 저녁, 조류에 밀려 좌초 위기에 처한 어업지도선 7척을 발견하고 홀로 이곳에 올라타 선수줄을 연결하고..

공정위, 환경관리사업 공공입찰 짬짜미 적발·제재

공공기관 발주사업 입찰 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한 환경사업 관련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31일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발주한 ‘상동광산 광물찌꺼기 유실방지사업’ 입찰 과정에서 사전에 낙찰자를 합의한 산하이앤씨와 시엠씨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41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물찌꺼기란 광석에서 금·은·구리 등 유용한 광물을 회수하고 남은 물질들을 통칭하는 것으로, 집중..

무디스 "추경, 한국 신용등급에 긍정적"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는 28일 ‘신용전망 보고서’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추경)예산안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무디스의 이 같은 평가는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글로벌 경제 부진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디스는 지난해 12월 한국 신용등급을 ‘Aa3’에서 사상 최고인 ‘Aa2’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서 7개월째 같은 등급을..

조폐공사, 동티모르에 전자여권 첫 수출

조폐공사가 제작한 전자여권이 첫 해외수출에 성공했다. 한국조폐공사는 28일 최근 글로벌 기업인 젬알토와 함께 동티모르 전자여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자여권 제품으로는 최초 수주로, 사업 규모는 총 15만권으로 PC(폴리카보네이트)형 신원정보면이 적용된 첨단 전자여권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4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 카드전시회(Cartes) 기간 중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이 젬알토를 방문해..

기재부, 8월 국고채 6조7500억원 발행키로

기획재정부는 8월 6조7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일자별·만기별 발행 물량은 2일 3년물 1조6500억원, 3일 30년물 1조1000억원, 9일 5년물 1조4500억원, 17일 10년물 1조8500억원, 23일 20년물 70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경쟁입찰 과정에 참여할 경우에는 1조35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각 PD(국고채전문..

[2016 세제개편안]세입확충 위해 양도세 올리고 과세특례 손본다

자본소득 과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식양도소득이 과세되는 유가증권시장 등에 상장된 법인의 대주주 범위가 현행보다 확대되고, 파생금융상품 중 하나인 코스피200 주식워런트증권(ELW)의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도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이 확대되고 공익법인에 대한 과세기준도 강화된다. 금융지주회사 과세특례 등 정책목적을 달성했거나 실효성 없는 과세특례 제도는 당초 계획대로 올해 일몰 종..

[2016 세제개편안]연봉 6100만원 이하 서민 세 부담 준다

연소득 6100만원 이하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은 줄고 고소득자 부담은 늘어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종료 연장, 근로장려금 및 월세 세액공제 등 서민 관련 세제지원은 확대되는 반면, 상장법인 대주주 범위 확대, 금융소득종합과세 세액공제 전환 등 고소득자에 대한 세제는 강화된다. 또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미래형 자동차 등 신성장산업의 연구개발(R&D)과 중소기업의 기술취득금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인상하고..

[2016 세제개편안]서민 세부담 완화 불구 근본 세율체계 조정은 없어

결과적으로 서민·중산층과 중소기업의 세 부담은 줄었지만 근본적인 세제개편 내용은 없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조세부담율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세율체계 조정 방안을 이번 세법 개정안에 담지 않은 것이다. 정부는 28일 확정 발표한 2016 세법 개정안에 따른 세수효과가 연간 3171억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투자 세제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5400억원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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