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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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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중국내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개설은 양국간 무역·투자를 보다 촉진하고 양국 통화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원화 청산은행 개소식에 참석해 이라며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청산은행은 한국과 중국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 부총리를 비롯해 중..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유 부총리는 이날 “이번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은 글로벌 경제는 물론 우리경제에 있어 상당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는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경기도 판교 소재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NC소프트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송 차관은 “게임산업은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국내시장의 성숙기 진입, 중국 등 경쟁국 게임업체의 급성장 등으로 최근 성장률이 둔화되고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의 규제개혁 노력과 함께 업계의 적극적..
우리나라가 대외협력기금(EDCF) 지원을 통해 아프리카 가나에 국립대학교를 설립한다. 기획재정부 지난 21일 가나 재무부 장관과 ‘한-가나 EDCF 정책협의’를 개최하고, 가나의 지속가능개발 연구를 위한 국립대학교 설립 사업에 EDCF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개도국 간의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1987년에 설치된 정책기금이다. 이번..
중국 식품기업이 해외기업으로는 최초로 직접 분양을 목표로 우리나라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중국의 닭가공 식품기업 라시푸사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라시푸사의 칭지엔·정위메이 공동대표, 박창호 한국대표와 함께 농식품부, 전라북·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
전 지구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해양환경 분야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도국 지원 프로그램인 ‘여수프로젝트’가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2012년 8월 여수세계박람회 폐막식에서 개발도상국 해양문제 해결역량 강화를 위해 여수프로젝트 활성화를 국제사회에 대외적으로 약속하는 ‘여수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24일 여수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사모아, 베트남..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종료되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가 열렸다. 24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진행상황과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뉴욕·런던·도쿄·홍콩·프랑크푸르트 등 5개 주요 거점지역 거시경제금융..
현재 기상악화를 이유로 인양 작업이 일시 중단된 세월호 선체조사를 두고 정부와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간의 신경전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21일 배포한 세월호 선체정리 작업에 특조위 참여를 ‘보장’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때문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가 인양돼 육상에 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이후 3개월(9~11월)간 현장수습은 해수부와 유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23일 “소비자 중심 경영(CCM)은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경영시스템”이라며 “소비자 안전과 윤리경영은 기업이 끝까지 지켜야 할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한 2016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소비자 중심으로의 기업경영 전환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자 나아가야..
하청업체에게 하자 있는 계약서를 건네주고도 오히려 부당하게 계약을 해지한 골프복 제조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3일 골프복 의류원단 제조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불완전한 계약서를 발급하고, 납기지연 등 수급사업자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발주를 취소한 ㈜그린조이에게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그린조이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A..
서울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1988년 이후 28년만에 10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5월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는 5월 1만1958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인구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5월말 현재 서울 인구는 999만5784명으로 줄어들어 28년간 이어져온 인구 1천만 시대를 마감했다. 서울 인구 1000만명 선이..
◇과장급 인사 △평가분석과장 고종안
20대 국회 개원 이후 촉발된 법인세율 인상 논란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정치권이 야당을 중심으로 법인세율 인상을 통한 세수증대 효과를 거론하며 관련 법 개정에 나서자 재계가 더 큰 규모의 순자본유출이 발생할 것이라 주장하며 반발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어서다. 정부 역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해 밝힌 바 있는 ‘브레이크론(論)’을 재언급하며 법인세율 인상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국회 기획재..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배출권거래제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최 차관은 지난 1일 개편된 배출권거래제 추진체계와 관련해 “온실가스 감축에 정부 역량을 결집하고 배출권거래제를 환경규제가 아닌 산업혁신의 계기로 활용하는데 취지가 있다”며 “기재부와 산업·국토·농림·환경부 등 4개 관련..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올해 하반기에는 기업구조조정과 일자리 여력 확충을 중심으로 경제정책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우리 경제는 3월 이후 생산·내수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김영란법 시행, 기업구조조정 본격화 등으로 경제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위기의식을 가지고 적극 대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