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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정청래 "1인 1표로 계파 사라질 것…우리는 모두 친명파"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여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합의…18일 계획서 채택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오는 8월 4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세웠다. 다만 최종 법안 마련을 위해 추가적인 조율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야당의 의견도 청취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8월 4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진행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법개혁에 박차를 가한다. 사법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법관평가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28일 이 날 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회 추천 5명 △법률가단체 추천 5명 △법원 내부 구성원 5명으로 구성된 15인 이내의 법관평가위원회를 신설해 법관 근무평정을 객관적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법률안에 따르면 평정 결과를 공..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박찬대 의원이 야당인 국민의힘과의 협치보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다. 두 후보 모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 중 협력할 만한 인물이 없다며 '내란 세력 척결'을 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 1TV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정 의원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중 가장 호흡이 잘 맞을 인물'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우위를 점한 기존 득표와 지지율을 '굳히기', 박 후보는 판세를 뒤집는 '역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승부처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30%가 포진한 호남이다. 여기에 '강선우 낙마 사태'와 '원샷 경선'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당권경쟁 양상은 정 후보의 우세 속 박 후보가 추격하는 모양새다. 정 후보는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가 '내란 동조자'라며 재판에서 즉각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 측은 윤 전 대통령이 평소 "흠결이 있는 인물을 써야 자기 말 잘 듣는다"고 말했다는 제보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대법원의 자체 조사를 신뢰할 수 없어 공수처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란 재판장이 내란 동조..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남북 의회 수장 간 조우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데 따른 것이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27일 박인철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26일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최고인민회의는 한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입법기구로 의장은 국회의장..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이 22대 국회가 개원한 후 1년간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국회법이 정한 '월 3회 이상 개회' 의무를 위반했으며 법안 1건당 최단 51초의 '졸속 심사'로 사실상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연맹은 법안 처리의 첫 관문인 소위 기능 정상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과 대표발의 의원의 진술권 보장 확대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총재 김대인)는 23일 발표한 '제22..
수해 복구로 잠시 '쉬어갔던' 더불어민주당 당권경쟁이 다시 격화하는 모양새다. 당권주자인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강경한 검찰 개혁을 내세우며 '당심(黨心)' 공략에 나섰다.24일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에 지귀연 판사 같은 류가 있고, 내란피의자 상습적 영장기각 판사류가 암약하고 있는 한, 내란특별재판부(내란특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란척결의 훼방꾼들은 또 하나의 내란동조세력일 뿐이다. 내란특판을 도입하겠다"고..
윤석열 정부 시절 해임된 공영방송, 방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재명 정부에 구제 조치를 요구했다. MBC 방송문화진흥위원회 권태선 이사장과 EBS 유시춘 이사장, 김의철 KBS 전 사장 등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 해임 관련 소송을 중단하고 과거 '방송장악'의 진상을 규명해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일부 해임 무효 소송의 항소와 상고를 포기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권 남용의 상징적 피해자"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사면·복권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24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조 전 장관에 대해 "본인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정말 '멸문지화'란 말이 생겨날 만큼 (검찰이) 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의 법학 교수들과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연대 서명에 돌입했다"며 "이런 국민적인 정서들을 쭉 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박찬대 의원이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사건 조작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검찰과거사위원회 설치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적용해야 한다"고도 했다. 24일 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조작이 드러날 경우 담당 검사에 대한 징계·탄핵은 물론, 공소 취소와 재심을 통해 피해자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박찬대 의원이 "검찰청 해체를 추석 전에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4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내란 사태와 관련된 특검 수사에 대해 "내란 종식이 어떻게 정치 보복이 될 수 있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 4법이 법사위를 통과한 사실을 언급하며 "구조적으로 검찰이 정치에 관여할 수 없도록 제도 개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
23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두고 여권은 "결단에 감사하고 존중한다"고 밝힌 반면 야권은 "인사 참사"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박찬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결단을 내려 감사하다"고 했고, 정청래 의원도 "안타깝다. 강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 텐데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브리..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주자인 박찬대 후보가 갑질 등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박 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료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을 함께 넘었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며 "강선우 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 대다수가 영유아 대상 조기 영어 사교육의 필요성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이 과도한 조기 사교육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걱세는 23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주최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사걱세가 전국의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 및 교사 1733명을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