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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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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여야가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의 추진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특검 추천권'과 '수사범위'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본격화되면서 특검 출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각 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엇갈린 주장을 내놓으면서 통일교 특검은 향후 정국의 주요 분수령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힘·개혁신당 '법원행정처 추천'…與 '변협·법학교수회 등 추천' 26..
국민의힘은 2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 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 장악이 현실화됐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끝없는 사법장악 시도와 판사에 대한 겁박이 결국 민주당 스스로를 위한 방탄으로 현실화된 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서해에서 우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12·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 오찬을 갖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정한 재판을 통해 추 전 원내대표의 결백으로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를 일주일 앞두고 나눈 대화의 주제는 오직 국민 걱정 이었다"며 "따뜻하고 풍요로워야 할 연말이지만 민생 경제는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
국민의힘이 26일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말만 하지 말고 진짜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청래 대표는 특검 찬성 여론이 높다는 점을 의식해 속도감 있는 추진 시늉만 하고 있을 뿐, 실상은 특검 후보 추천 방식 등 무리한 요구와 야당에 대한 책임 전가로 시간만 질질 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언론 입틀막법'이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훼손할 소지가 있는 법안의 공포를 막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재검토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최근 고환율 상황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경제 대응 문제를 정조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환율로 인해 외환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대통령의 명확한 메시지나 정책적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국힘, 경제 관료·기업가 출신 선봉장…"고환율 지속되면 외환위기 직면"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고환율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정부가 위기를 안이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관련 대책 부재를 집중적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에게 특검 후보 추천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이 직접 추천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중요한 건 추천권을 누가 갖느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희생"이라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 희생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희생의 결과는 생명"이라며 "'희생이 있어야 열매가 있다'는 진리를 되새겨 보게되는 성탄절"이라며 "평안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라"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
탈북민 출신인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통일부가 탈북민의 호칭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독재국가나 있을 법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북한 정권에 잘 보이려고 하는 특정한 정치적 의도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탈북민이 호칭 자체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인을 잘못 얘기했다"며 "북향민이..
국민의힘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 부메랑이 돼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거센 위헌 논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른바 '내란몰이재판부법'과 '입틀막법'을 끝내 날치기 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조계와 언론·시민단체가 '위헌·땜질·졸속 입법'이라며..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특검을 돌연 수용하겠다고 나섰지만 연이어 내놓는 무리한 조건들을 보면 진실규명의 의지가 있는지 심각한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성난 민심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 나온 '면피용 교육지책'이자 수사 대상에서 자당 인사를 보호하기 위한 '방탄용 꼼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최근 고환율로 인해 우리나라 최저시급은 7년 전보다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저시급이 2018년 7530원에서 올해 1만 30원으로 올랐지만 달러로 환산하니 7년째 똑같이 7달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젠 7달러 조차도 옛날얘기가 됐다"며 "어제 원달러 환율이 1484원까지 뚫으며 올해 최저시급 1만 30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대를 돌파한 상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대책은 고사하고 6개월간 '환율'이라는 단어 한마디 언급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환율이 장중 1484원을 돌파했다. 수치로만 보면 금융위기급 환란 상황임에도 이 대통령은 어떤 해법도 작은 방침조차 언급이 없다. 대통령이 무슨 생각인가 싶어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3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통일교 특검법을 제출했다. 특검법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양당 국회의원 110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검의 수사범위는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으로 한정됐다. 구체적으로 △통일교의 정치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3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통일교 특검법을 제출했다. 특검법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양당 국회의원 110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검의 수사범위는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으로 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