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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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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가벼운 입으로 부동산 정책을 망가뜨리고 대한민국 외교까지 흔들어놨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무지가 정부의 무책임을 부르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이 '짐이 곧 국가'인 왕정국가가 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논의와 검토 없이 무조건 밀어붙이기 바쁘다"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자리를 둘러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양측은 부동산 공급 공약을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데 이어 전현직 대통령까지 거론하며 프레임 공방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 일대를 둘러본 뒤 '착착개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고 "현재 15년 안팎인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대폭 단축해 주택 공급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정..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9일 국민의힘을 향해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과의 연대설에 대해선 "유권자가 강하게 요구하면 이겨낼 정당은 없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조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어느 분이 후보가 되더라도 '노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은 경기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6분밖에 없다 그것도 접경지역, 군..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을 2030년까지 글로벌 허브도시를 넘어 '월드클래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한 그는 스스로를 '언더독'으로 규정하며 막판 반전을 자신했다. 박 후보는 28일 부산진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은 이미 대한민국의 대도시를 넘어 세계 속의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글로벌..
국민의힘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결정을 계기로 '원팀' 기조를 앞세워 선거 체제 정비에 나섰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이후 이어진 당내 갈등이 이 전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일단락되면서 국민의힘의 선거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CU 물류사태와 삼성전자 파업을 두고 "모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CU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 십만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며 "삼성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청년들은 줄어든 알바 자리, 실종된 일자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싸워야 할 시간"이라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시도당 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나란히 원내사령탑 교체 작업에 들어가면서 정국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22대 국회 하반기 상임위원장 배분과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국회 공백 보완 문제가 맞물리면서 차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수 싸움'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한병도 의원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다음 달 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한 전 원내대표는 연임 도전에 나설 예정으로 민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를 '낙하산 대 지역 일꾼' 구도로 규정하며 김진태 후보 지원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6·3 지방선거는 '정치만 아는 낙하산'과 '지역을 아는 검증된 일꾼'의 대결"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이러한 대결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도정 12년 동안 침체돼 있던 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방미 일정을 소화한 김대식 의원은 22일 방미 성과 논란에 대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면담을 추진했지만 현지에서 긴급회의가 소집되며 성사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려고 백악관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 내부 사정과 한미 현안으로 여러 차례 연기 끝에 진행된 일정이었다"며 "짧은 기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교통 공약'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철도·도로 확충과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등 대형 교통 인프라 구상이 잇따르면서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교통 공약은 유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큰 만큼 후보 간 경쟁도 치열하지만, 재원 대책과 실현 가능성 검증 없이 남발될 경우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지방선거 후보들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를 시사한 데 대해 "1주택 서민과 부동산 시장에는 세금 핵폭탄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장특공 페지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한 것을 두고 "6·3지방선거를..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를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보수정당 대표'로서 존재감 부각에 나섰다. 정부의 외교·대북 정책을 정조준하며 대여 공세 수위도 끌어올렸지만, 구체적인 면담 인사와 성과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정치권 일각에선 '깜깜이 외교'라는 지적도 나온다. ◇"李정권 외교 참사로 방미 결정…美 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장 대표는 이날 국회..
8박 10일 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방미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를 결정하기까지 깊은 고민이 있었고 논란이 따를 것도 충분히 예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시종일관 국익을 중심에 두고 전략적 정당 외교를 펼치는데..
8박 10일 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 주소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저는 이번에 미국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