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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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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외교가 외교참사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 사법 위험지대로 낙인찍힐 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관세 무능을 가리려는 부동산 호통쇼가 눈물 겹다"며 "외교참사로 빚어진 25%관세 폭탄을 전가하며 '몸빵'을 강요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합당·제명 논란 등 당내 갈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당 대표가 상반된 대응 방식을 보이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내 반발에 '경청 모드'로 대응하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재신임 승부수를 던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택이 향후 정국의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鄭, '혁신당 합당 제안' 반발에 고개 숙이며 경청모드 돌입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국민의힘은 6일 유튜버 고성국 씨가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유튜브에서 떠드는 얘기"라며 선을 그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수용할 이유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도부는 단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다"며 "우리가 일일이 유튜브에서 얘기하는 사람을 대응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뇌물죄가 빠진 부실영장"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선우와 김경 사이에서 주고받은 1억 원 수수에만 영장을 집중시키고 김경의 당비 대납이나 부당한 당원 모집, 윗선의 묵인 등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 자체에 대한 문제는 영장에 언급되지 않고 있다"며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도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홍 수석에게 지방 행정통합과 청년정책,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원투표에서 재신임을 얻지 못할 경우 당 대표직은 물론 의원직에서도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당내 갈등이 격화되며 리더십 논란이 확산되자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 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영수회담은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으로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도 언급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홍 수석에게..
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다주택자들을 마귀에 영혼까지 판 사람들이라고 공격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에도 마귀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오른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세 차례 진보정권 동안 매번 서울은 60% 안팎, 지방은 30% 넘게 폭등했다. 이재명 정..
국민의힘이 대여투쟁과 당내 현안 대응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채 정국 주도권을 상실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이 눈에 띄게 약화됐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있으나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사법개혁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무제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4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은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안 질의와 업무보고, 법안 상정과 관련해 설 연휴 전에 양당 간사 간 협의해 일정을 잡도록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대미투자특별법은 재경위 소관이라 관련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라며 "현안 질의는 대미투자특별법과 현재 (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최근 계파 갈등과 당 운영·전략을 둘러싼 이견으로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양당 모두 '내부 권력 다툼'이 전면에 부각되면서 정국 주도권을 스스로 갉아먹는 상황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은 각각 내부 현안을 둘러싸고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 양당 안팎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론까지 거론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한 없이 가벼운 이재명식 SNS정치가 경제, 외교, 사회 전 분야에서 좌충우돌 사고를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SNS는 죄가 없다. 문제는 신중하지 못하고 정제되지 않은 대통령의 메시지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굵직한 국정 현안에 집중하고 부처별 현안은 장관들이 책..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조준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는 SNS글을 연이어 올린 것과 맞물린 장외 공방도 벌어지고 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연일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집값이 민심과 직결되는 예민한 사안인 만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정을 부각하는 동시에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민생..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잇따라 올린 '부동산 정상화' 발언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이 호통과 협박으로 부동산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값이 안 잡혀서 분노 조절이 안 되는 모양"이라며 "국민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가 1..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수도권에서 뚜렷한 출마자가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지역에는 출마자가 몰리며 지역 간 불균형이 두드러지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수도권 위기론이 갈수록 확산하는 분위기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내 인사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의원은 전무하다. 서울시장의 경우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