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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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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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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수수의혹과 관련해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며 특검 수사를 재차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강선우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1억 청탁·갑질 이혜훈·통일교 의혹' 총공세… 野 "특검하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폭언 논란, 통일교 유착 의혹 등 '여권발 악재'를 지렛대 삼아 기울어진 여론의 흐름을 뒤집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장동혁, 與 공천헌금 의혹에 "강선우 뒷배 있었을 것" 특검 수사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수수의혹과 관련해 "강선우가 자신있게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라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 의원이 김경에게 1억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었다"며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 다음날 김경에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고 밝혔다.특히 장 대표는 ..

국힘,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정권 고립 심화시키는 자멸의 길"

국민의힘은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정권 고립 심화시키는 자멸의 길"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또다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재개된 것"이라며 "새해 첫 시작부터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한 망동이자 명백한 안보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무엇보..

국힘, '보좌진 갑질 논란' 이혜훈에 "스스로 사퇴가 최소한의 책임"

국민의힘이 4일 보좌진 갑질과 폭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살해를 언급하는 수준의 폭언이 담긴 녹취와 반복적인 고성·모욕, 사적 심부름과 인권 침해에 대한 일관된 증언은 그 자체로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은 인사청문회 이전, 대통령실 공직자 인사검증 단..

이혜훈 이슈에… 국힘 '당성' 기조 강화로 방향트나

국민의힘은 연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당내에서는 이 후보자를 '변절자', '양다리'로 규정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이슈를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성(黨性·당에 대한 충성도)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당내 갈등의 뇌관으로 불리는 '당원 게시판 논란'의 조사 결과가 나오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해 넘긴 '통일교 특검법'… 野, 단식 카드로 대여 압박

국민의힘이 개혁신당과 공동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의 연내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 특검법 관철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강조하며 단식투쟁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단식투쟁을 비롯한 대응 방향이 향후 통일교 특검법 처리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야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일교 특검법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양당은 '수사범위'와 '특검 추천권'을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

송언석 "李정부 첫해, 민생파괴·공정해체·민주주의 퇴보 연속"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이재명 정부의 첫 해는 민생 파괴, 공정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이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025년 이재명 정권은 12·3 비상계엄을 기회로 내란몰이 선동을 앞세워 헌법마저 짓밟고 국가권력을 통째로 장악해 전체주의 국가를 구성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이 초래한 환율, 물가,..

국방부, 여인형·이진우 '파면'…곽종근 '해임'

국방부는 29일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주요 군 지휘관들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국방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는 법령준수 의무위반과 성실의무 위반으로 고현석 전 육군 참모차장은 법령준수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 고 전 참모차장은 파면 조치를 곽 전 사령관은 해임..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회… '민변 이력·자료 제출' 공방

국민의힘은 29일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장 이력과 주식보유 문제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유병호 감사위원의 표적감사와 사조직 의혹 등을 언급하며 맞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민변 회장 이력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과 파벌 형성 우려를 제기했다. 곽규택 의원은 "민변의 이름을 '공변(공직 진출을 위한 변호사 모임)'으로 바꿔야 한다..

'장한석 연대' 선그은 장동혁… "내달초 당 쇄신안 발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자강론'을 강조하며 당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장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연대론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장 대표는 외부 연대보다는 자체 쇄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자강론 성패가 '보수재건'의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른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국힘, 이혜훈 지명에 "정치적 방패용 인사…협치·통합 아냐"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방패용 저질 물타기 인사"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내놓은 한국경제 해법은 구조개혁도 재정 준칙도 아닌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비판을 무력화하려는 '물타기인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들어 한국경제..

송언석 "무안공항 참사 1주기, 처벌 받은 책임자 없어…진상규명 이뤄져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무안공항 참사 1주기인 29일을 맞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1년 전 오늘, 온 국민이 비행기가 불타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179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처벌 받은 책임자가 아무도 없다는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국힘·개혁신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사퇴 공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야당이 사생활 관련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사퇴 공세를 벌였다. 27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이 연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며 "김 원내대표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 70만 원짜리 호텔 오찬, 대한항공 160만 원 호텔 숙박권..

여야, 통일교 특검 두고 수사대상·추천권 공방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을 수사할 특검 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양측은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법안을 두고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며 "(민주당은)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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