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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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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보수정당 내부에서 반복돼 온 이른바 '배신의 정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 오랫동안 '원조 배신자'로 낙인찍혀 온 유승민 전 의원과 한 전 대표의 정치적 궤적이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관심이 쏠린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전 의원과 한 전 대표는 각각 당정 갈등 및 대통령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당 내부에서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두 사람 모두 대통령 및 강성..
여야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진행시 국회의장의 사회권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비쟁점 법안 90여 건도 처리될 예정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후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내일 본회의 처리 안건은 그동안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계류된 비쟁점 법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단식 투쟁 이후 첫 공식행보로 민생 현장을 찾아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민생경제를 짓누르는 고물가의 원인으로 정부의 돈풀기 정책을 지목하며 공세에 시동을 건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고물가의 원인 중 하나는 현금 쿠폰이 시장에 너무 많이 풀리고 있는 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온라인 정보에 대한 중재 절차를 신설해 피해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사이버레커 피해구제법'을 대표 발의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기존 언론에 적용되던 정정·반론·추후보도 청구권과 유사하게 온라인 정보 게재자를 상대로 정정·반론 추후정보 게재를 청구하거나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조정·중재..
신평 변호사는 27일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낙마와 관련해 "비난할 수 있는 정치인이 얼마나 있겠느냐"며 정치권 전반을 비판했다. 특정 인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다. 신 변호사는 이날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이 후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기득권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결함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신 변호사는 조국 조국혁신..
국민의힘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시행을 1년 유예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며 친기업 기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노사관계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경제계의 우려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반기업 정당'으로 규정하며 정치적 공세를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노동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공방이 향후 정국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 정권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라며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 도입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법' 토론회에서 "특검은 어떤 사건에 대해 일반 수사기관으로부터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요구되는 것"이라며 "수사기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기대하기 어려울 때가 언제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회 비준 절차를 외면한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이재명 정부가 그토록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관세 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놓여 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 논의를 이어가며 범여권이 결집에 나서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야권은 선거 연대는커녕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 공조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범여권이 지선 승리를 위해 뭉치고 있는 상황에서 보수야권이 분열된 채 선거를 치를 경우 패배에 대한 위기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지난해 12월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8일 간의 단식 농성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퇴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 대표는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며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통원 치료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현명한 국민들을 우롱하는 꼼수를 부리지 말라"며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뇌물 특검 거부는 곧 검은 돈 단절 거부, 정치개혁 거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빛의 속도로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는데 전재수, 김병기, 강선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정권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협과 억압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비판적인 종편 보도를 두고 중립성과 공익성에 문제가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언론 인터뷰..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그러나 국민 세금으로 마련된 민생 소통의 장은 대통령 측근들을 위한 '홍보무대'로 전락했고 사실상 '민주당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불과 3일 전..
국민의힘은 24일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샴페인 터뜨릴 때가 아니다"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코스피 5000은 분명 상징적인 장면이다. 그러나 실물경제의 냉혹한 현실을 몸처럼 버티는 국민에게 '오천피 축배'는 남의 잔칫상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함 대변인은 "청와대는 처음에는 '특별한 입장 없다'더니 단 하루를 못가 대통령이 타운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 부산이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해수부 장관으로서 압축적으로 일하고 역대급 성과를 만들었다. 부족한 장관을 도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신 해수부 직원들 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부산항 개항 150년, 해수부 개청 30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