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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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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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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쌍특검'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與 "이해 안 돼"

나흘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천 헌금·통일교 의혹과 관련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

징계 넘어 권력구도 재편… 여야, 전직 지도부 거취 고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전직 지도부 인사에 대한 제명 결정을 두고 장고에 들어갔다. 단순한 개인에 대한 징계를 넘어 당내 권력구도 재편과 향후 정치 지형 변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양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지는 판단인 만큼 지도부의 선택이 당 쇄신 의지와 내부 갈등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정치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 윤리심판기구는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한동훈 전..

국힘, 이혜훈 인사청문회 전면 거부…"비리 집합체"

국민의힘은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자를 '비리 집합체'로 규정하며 "갑질, 부동산 투기, 아들 명의 고리 대부업체 투자, 증여세 탈루, 자녀 대입과 병역·..

'단식 나흘째' 장동혁 "자유·법치 끝까지 지킬 것"

나흘째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씩 퍼져오는 꽃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가 힘들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보수정당 위기 마다 당명 변경… 국힘, '이기는 변화' 될지 주목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에 속도를 내며 '장동혁표 쇄신안'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 무엇보다 당명 개정이 상징적인 조치에 그치지 않으려면 인적·정책적 쇄신 등 실질적인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명 개정을 통해 국민의힘을 '이기는 변화'와 '새로운 혁신'으로 이끌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달 중 당명을 개정할 예정이다...

장동혁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특검 아니면 진실 규명 불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을 겨냥해 "민주당 공천은 뇌물 순"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에서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시의원 공천장은 1억 원에 팔렸고 민주당 구의원은 500만 원을 들고 갔다가 면박당하고 달라는 대로 다시 줬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곳곳에 숨겨진 내란 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

국힘, 김병기 '제명' 의결에 "꼬리자르기…특검 불가피"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문제 인사를 처리해 온 방식은 늘 같다. 이춘석·강선우 의원 때처럼 '탈당 후 제명'으로 선부터 긋고 당의 책임은 지워 버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안은 공천헌금 의혹과 배우자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송언석 "2차 종합특검, 내란몰이 공작…모든 수단 동원해 싸울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법과 관련해 "공정한 수사가 아니라 내란몰이 공작 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은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재연장법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3대 특검 재연장법의 목표는 오로지 6·3 지방선거를 내란몰이 선거로..

여야, 이혜훈 청문회 합의 불발…증인 채택 충돌

여야는 1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인·참고인 채택과 관련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회의를 개최하지 못했다. 특히 여야는 증인 채택을 두고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폭언 논란, 부동산 투기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30여..

송언석·한병도 첫 회동…협치 강조 속 통일교 특검·2차 종합특검 이견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처음 각당 원내대표 자격으로 처음 만났다. 양당 원내대표는 모두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2차 종합 특검법과 국정조사 등 주요 현안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며 신경전이 이어졌다. 송 원내대표는 한 원내대표에게 통일교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수수 의혹 특검, 12·29 무안공항 참사 관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 원내대표의 과거..

장동혁 "무안공항 참사 원인은 콘크리트 둔덕…책임자 엄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12·29 무안공항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년 전 무안공항에서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주범은 잘못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연구 용역 결과, 둔덕이 없거나 규정에 부합하는 구조였다면 전원 생..

장동혁 "北 무인기 침투 주장, 정부 대응 황당…굴종으로 평화 못 지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이 굴욕을 넘어 황당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군이 하지 않았다는 읍소에 가까운 입장문을 이틀 사이 무려 7번이나 내놨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북한의 일방적 주장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중대범죄를 운운하며 우리 국민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북..

장동혁 쇄신안 두고 당내 후폭풍…"변화·혁신" vs "매우 부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문을 비롯한 쇄신안을 두고 당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6·3지방선거를 위한 변화와 혁신, 개혁을 강조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소장파 의원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향후 장 대표의 행보에 따라 당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기는 선거 위한 변화·혁신 강조…고뇌 깊었을 것" 당 지도부인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9일..

송언석 "경찰, 與 앞에만 서면 작아져…봐주기 수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경찰 수사가 더불어민주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뇌물 수수 의혹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도대체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하세월"이라며 "지금 경찰에서 소환조사 받고 있어야 할 김경 서울시의원조차 출국금지를 하지 않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유유자적 CES를 관람하고 있다"고 지..

국힘, '당명 개정' 전 당원 의견 수렴조사 실시…"당원 중심 정당 첫걸음"

국민의힘이 전 당원 의견 수렴조사를 실시하며 '당명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개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전 당원 의견 수렴조사를 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당원들의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조사는 당원 중심 정당이 되는 첫걸음으로 당의 주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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