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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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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장하자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연단에 선 최 의원은 민주당을 겨냥해 "위헌소지가 분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금일중으로 개혁신당과 공동발의하는 통일교 특검법을 확정하고 발의 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도 공정한 특검 도입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도 특검의 수사대상이기 때문에 특검 추천권을 가질 수 없다"며 "민중기 특검의 야당 표적수사와 여당 정치인의 통일교 유착 은폐시도는 반드시 수사 대상에 포함..
국민의힘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용태 의원은 22일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할 의지가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이 했던 계엄이 보수의 가치에 맞지 않고 부정선거가 잘못됐다는 것에 대해 직접 지지층들을 설득하고 대화하실 용기가 있는지 궁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장 대표가 12월 3일 (비상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악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제1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나선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장 대표는 "오늘은 그저 365일 중의 하루가 아니다. 훗날 역사가 반드시 기억할 날"이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만나서 바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통일교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저와 오전 중에 미팅하자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송 원내대표는 "특검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겨울철 서민들의 고통을 키우고 있는 주범은 반민생 경제정책"이라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쌀값과 기름값을 비롯한 필수 생필품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며 "월세 가격이 3.29% 올라서 사상 최초로 3%를 돌파했고 집값도 8.1% 올라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물가, 고용, 복지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른바 '한동훈·김문수' 연대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연대설이 향후 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도와 정국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 측과 한 전 대표 측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의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 권고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강성 지지층 결집을 강조해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노선 변화를 시사했다. 당 안팎의 복잡한 현안이 뒤엉켜있는 만큼 장 대표가 과감한 노선 변화를 실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9일 충북도당 당원교육 행사에서 "계엄과 탄핵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변화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통일교 특검법' 합의 브리핑 뒤 이동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1일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에 합의했다. 실제 특검법이 발의될 경우 22대 국회 들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조하는 첫 사례가 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1일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에 뜻을 모았다. 송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의 금품 수수와 관련된 특검 도입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에 이르렀다"며 "서로 포용의 정신에서 공동 발의할 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정책과 메시지에 대해 "평화통일이 아니라 무장해제하고 북한에 백기투항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50년 동안 꺼지지 않았던 대북방송을 꺼버렸다. 대북전단 보낸 것을 북한에 사과하고 싶다며 국민 염장을 질렀다"며 "그랬던 대통령이 북한 노동신문을 놓고 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현재 당내에서는 계파를 불문하고 장 대표의 '강경노선' 행보와 '중도층 공략 부재'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장 대표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장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 갈등도 리더십의 흔드는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당 내부의 비판론에 휩싸여 있다.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용태·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중진인 주호영 국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 역사를 자신들의 시각에 맞춰 다시 쓰려는 역사왜곡의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족사관 추종 학자들을 앞세워 역사학계 주류를 교체하려는 시도"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스스로 '환빠'(환단고기 추종자)라고 선언했다"며 "뒤늦게 대통령실에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국민의힘이 내년 6·3지방선거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당원투표 반영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국민선거인단 제도를 도입하는 절충안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선 총괄기획단은 지방선거 경선 규칙으로 △당원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 △당원투표 70%·국민 여론조사 30% △당원투표 50%·국민 여론조사 및..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진에 대해 "광적인 집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당 지도부는 의원들에게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대여투쟁 의지를 끌어올렸다. 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제기된 법안 내용 일부를 수정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위헌요소가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민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