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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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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국민의힘은 9일 12·29 무안공항 참사에 관련해 "정부의 무능이 무른 예견된 인재"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2·29 참사 당시 콘크리트 소재의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참사는 불가항력적 사고가 아닌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7월 19일, 항철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쇄신안의 일환으로 '당명변경'을 전면에 내세우며 속도전에 나섰다. 장 대표가 새 간판을 통해 변화와 쇄신의 메시지를 강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당명변경이 실질적인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온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달 초까지 당명변경을 목표로 관련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는 당명변경과 관련해 전문가로부터 당명을 제안받거나 대국민 공모 방식으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항소포기'와 관련한 발언을 겨냥해 "진영논리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어 제 눈에 대들보도 못 보는 한심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시야가 이토록 좁다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검찰의 항소포기와 관련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발의한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는 것은 특검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어제 공천뇌물 수수 특검 법안을 제출했다"며 "강 의원의 지방선거 1억 뇌물 수수와 김 의원의 총선 뇌물 수수, 그리고 이를 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은 한한령 해제도, 북핵 문제 해결도, 서해 구조물에도 사실상 답을 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중국에 간 이 대통령은 쿠팡 해킹 사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쩌라고요'라고 대답했다"며 "우리 국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를 'F학점'으로 평가했다.법률소비자연맹과 각계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여해 27년째 국감 감시를 진행해 온 시민단체연대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7일 입장문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국감은 조희대 대법원장 감금논란으로 시작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국정농단 논란으로 종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니터단은 F학점 평가의 이유로 △최악의 삼권 분립 위기 초래 △국감 준비 부족..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7일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 대표의 '해가 바뀌면 국민의힘이 파격적인 변화를 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떠올리면 오늘의 입장문은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와 쇄신의 선결 조건은 분명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을 옹호해 온 정치 세력, 부정선..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휴먼 에러가 아닌 조직적 부패"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녹취로 시작된 민주당 공천 파당이 단순한 의혹을 넘어 조직적 공천 거래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민주당 의원..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을 비롯해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을 제출했다. 이번 특검의 수사대상은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금품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이 이를 묵인..
여야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복잡한 셈법에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으로서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기류 속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국민의힘도 연일 공세를 이어가면서도 '자당 출신 인사'라는 점에서 수위 조절에 고심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표면적으로는 엄호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전면적인 공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정권의 3대 권력형 범죄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2특 1조'(2개 특검·1개 국정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 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첫째, 이재명 정권 주요 인사들의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국으로부터 줄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돌아온 회담"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국 측은 우리에게 올바른 편,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운운하면서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이라는 우리의 핵심 안보 축을 흔들려는 의도를 비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장관급 인사가 영접에 나섰다며 호들갑을 떨면서 시작된 이..
정치권 원로인사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것을 두고 "내란 청산의 논리를 무너뜨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아투티비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이 후보자는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층)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이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폭언 등 각종 논란과 관련해 "지금 많은 폭로가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게..
국민의힘이 당 중앙윤리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면서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수위에 따라 내홍이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윤리위원 7명의 임명안을 의결했다. 윤리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윤리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이르면 오는 8일 최고위에서 윤리위원장 임명안이 의..
국민의힘이 5일 당 중앙윤리위원 7명을 선임하며 조만간 윤리위원회가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의 임명안을 의결했다. 다만 윤리위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리위는 윤리위원장과 부위원장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윤리위원들의 회의를 통해 호선(互選·구성원이 서로 투표해 선출)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당헌·당규상 윤리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위원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