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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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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09~2026.06.16

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송언석 "우원식, 소수야당 입틀막 독재…법적 조치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 마이크를 끈 조치에 대해 "전대미문의 폭거"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국회는 우 의장의 소수야당 입틀막 독재로 유린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나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지 10여 분만에 우 의장이 제 멋대로 마이크를 꺼버렸다"며 "급기야..

국힘 당무감사위 '당게 논란' 중간조사 발표에 친한계 반발…"인격살인"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중간조사를 발표한 것을 두고 '인격살인'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박정훈 의원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제정신이 아니다"며 "자녀의 실명까지 다 냈다. 그런 인권유린이 어디 있냐"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며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

'특검 편파수사' 공세수위 높이는 野… "민중기 고발"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핵심인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정치 자금을 후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을 것을 '편파수사'라고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구속된 만큼 거세게 반격하는 양상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은 수사주체가 아니라 수사대상이 돼야 할 사람"이라며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노선변경' 압박 커지자… 장동혁 "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거세지는 당 안팎의 '노선 변경론' 목소리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12·3 비상계엄 사과 거부 등 강경한 대여 투쟁 기조를 두고 당 안팎에서 우려가 이어지자 장 대표는 의원들과의 오찬 등 소통 행보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장 대표를 향한 내부의 압박은 오히려 거세지는 양상이다. 정치권..

장동혁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 독재정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 독재정권이다. 우리끼리 총구를 겨눠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장 대표를 향한 비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국민의힘TV'에 나와 "이재명 정권에 맞서기 위해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편을 갈라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

국힘, 與 '2차특검' 추진에 "지방선거 겨냥한 정치기획"

국민의힘은 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특검' 추진을 예고한 것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기획이자 명백한 선거공작"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사법정의수호·독재저지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특검의 수사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실체가 없는 이슈라도 지방선거까지 질질 끌고 가 민주당의 장기판으로 계속 쓰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2차 종합특검은 수사의..

송언석 "민중기 특검, 與수사 묵살…수사기관에 고발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중기 특별검사 본인뿐 아니라 관련 수사관들도 전원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중기 특검팀이 전날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의혹에 대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한 것을 두고 "손바닥으로 하..

새벽배송·청년 일자리에 목소리… 민생정당 이미지 강화하는 국힘

국민의힘이 청년층과 노동 분야와 관련한 민생 이슈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쿠팡 새벽배송 금지 논란과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민생정당'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층과 중도층 표심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에게 묻는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노동 정책과..

송언석 "李정부 6개월, 혼용무도의 시간…법치주의·삼권분립 파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정부의 6개월을 '혼용무도의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야당을 파괴하려는 시간 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이 피땀으로 쌓아올린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위협을 받는 시간이었다"며 "민생은 실종됐고 통합은 사라지고 희망은 무너졌다"고 꼬집..

장동혁 "李정권, 삶의 현장 정치투쟁의 장으로 전락시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정부를 향해 "성실한 삶의 현장인 일터를 자신들의 정파적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정치투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에게 묻는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최근 노동현실을 보면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노동계 일각에서 요구하고 있는 쿠팡 새벽배송 금지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민노총(전국민..

송언석 "민중기 특검, 통일교 편파 수사…정권 하수인·야당탄압 도구 입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겨냥해 "민중기 특검의 통일교 편파수사는 3대특검이 정권의 하수인이자 야당탄압 도구로 전락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은 통일교가 더불어민주당 의원 2명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제공하고 무려 15명의 민주당 정치인이 금품 수수에 연루됐다는..

장동혁 "헌법파괴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실…특별감찰관 추천 미뤄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대통령실을 겨냥해 "헌법파괴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실이라는 게 입증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기습 처리했고 대통령실도 생각을 같이 한다며 힘을 보태고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는 결국 범죄자 대통령 한 사람 때문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라고 꼬집었..

'당게 논란' 아랑곳 않는 한동훈, 대여공세·토크콘서트 질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 쪽문에서 12ㆍ3 비상계엄 1주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행보가 심상치 않다. 한 전 대표는 12·3 비상계엄 관련 기자회견과 토크콘서트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야권 내 입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강성전략'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과 맞물리며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 '치열' 국힘 '인물난'… 서울·경기 지선출마 온도차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경기도 등 주요 지역에서 잇따라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후보군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지방선거 경선룰을 두고 당내 갈등까지 겹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당 안팎 위기를 극복하며 지방선거에서 순항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은 연이어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

"민주는 통일교 돈 받아도 괜찮나… 與하청특검, 즉각 해체해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불법자금 수수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공세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특검수사를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정부와 민주당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7일 국민의힘 인사들은 일제히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중기 특검팀을 '민주당 하청특검'으로 비유하며 "통일교 돈, 명품 시계를 받아먹었다는 민주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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