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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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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12·29 무안공항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년 전 무안공항에서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주범은 잘못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연구 용역 결과, 둔덕이 없거나 규정에 부합하는 구조였다면 전원 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이 굴욕을 넘어 황당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군이 하지 않았다는 읍소에 가까운 입장문을 이틀 사이 무려 7번이나 내놨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북한의 일방적 주장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중대범죄를 운운하며 우리 국민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문을 비롯한 쇄신안을 두고 당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6·3지방선거를 위한 변화와 혁신, 개혁을 강조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소장파 의원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향후 장 대표의 행보에 따라 당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기는 선거 위한 변화·혁신 강조…고뇌 깊었을 것" 당 지도부인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9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경찰 수사가 더불어민주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뇌물 수수 의혹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도대체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하세월"이라며 "지금 경찰에서 소환조사 받고 있어야 할 김경 서울시의원조차 출국금지를 하지 않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유유자적 CES를 관람하고 있다"고 지..
국민의힘이 전 당원 의견 수렴조사를 실시하며 '당명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개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전 당원 의견 수렴조사를 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당원들의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조사는 당원 중심 정당이 되는 첫걸음으로 당의 주인인..
국민의힘은 9일 12·29 무안공항 참사에 관련해 "정부의 무능이 무른 예견된 인재"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2·29 참사 당시 콘크리트 소재의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참사는 불가항력적 사고가 아닌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7월 19일, 항철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쇄신안의 일환으로 '당명변경'을 전면에 내세우며 속도전에 나섰다. 장 대표가 새 간판을 통해 변화와 쇄신의 메시지를 강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당명변경이 실질적인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온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달 초까지 당명변경을 목표로 관련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는 당명변경과 관련해 전문가로부터 당명을 제안받거나 대국민 공모 방식으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항소포기'와 관련한 발언을 겨냥해 "진영논리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어 제 눈에 대들보도 못 보는 한심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시야가 이토록 좁다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검찰의 항소포기와 관련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발의한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는 것은 특검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어제 공천뇌물 수수 특검 법안을 제출했다"며 "강 의원의 지방선거 1억 뇌물 수수와 김 의원의 총선 뇌물 수수, 그리고 이를 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은 한한령 해제도, 북핵 문제 해결도, 서해 구조물에도 사실상 답을 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중국에 간 이 대통령은 쿠팡 해킹 사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쩌라고요'라고 대답했다"며 "우리 국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를 'F학점'으로 평가했다.법률소비자연맹과 각계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여해 27년째 국감 감시를 진행해 온 시민단체연대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7일 입장문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국감은 조희대 대법원장 감금논란으로 시작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국정농단 논란으로 종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니터단은 F학점 평가의 이유로 △최악의 삼권 분립 위기 초래 △국감 준비 부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앞)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당 쇄신안 발표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과와 쇄신을 선언하는 자리에서 '주황색 넥타이'를 통해 기존 당의 상징인 '붉은색'에서 벗어나겠다는 외연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12·3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첫 공식 사과로 정치적 부담을 덜어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명..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7일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 대표의 '해가 바뀌면 국민의힘이 파격적인 변화를 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떠올리면 오늘의 입장문은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와 쇄신의 선결 조건은 분명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을 옹호해 온 정치 세력, 부정선..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휴먼 에러가 아닌 조직적 부패"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녹취로 시작된 민주당 공천 파당이 단순한 의혹을 넘어 조직적 공천 거래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민주당 의원..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을 비롯해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을 제출했다. 이번 특검의 수사대상은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금품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이 이를 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