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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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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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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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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비상계엄, 국민께 혼란·고통…책임 무겁게 통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계엄을 불러왔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충성스러운 군인들이 재판정에서 시련을 겪고 있고 민주당의 무모한 적폐몰이 때문에 사찰을 위협받는 공무원들도..

장동혁, 12·3 비상계엄 사과 요구에 "많은 상황 고려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사과 요구에 대해 "당 대표로서 많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상황들, 대여투쟁 일정 등 모든 것을 감안해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여러 상황 변화가 올 것"이..

국힘, '성추행 의혹' 장경태에 "의원직 사퇴해야" 촉구

국민의힘이 28일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나온 자료만 봐도 사안이 아주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게다가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할 국회의원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라..

송언석 "與, 대장동 국조 사실상 거부…원칙의 정치 보여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장동 일당의 항소포기 국정조사를 사실상 거부하는 듯하다"며 "당당하게 원칙의 정치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이 정상적인 국정조사 진행을 위한 요건으로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 하나도 수용할 수 없다는 민주당의 답변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당에서 요구했던 것은..

"국힘, 12·3 비상계엄 사과해야"…추경호 체포동의안 표결 불참 의견 엇갈려

정치평론가들은 27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들은 국민의힘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 불참한 것에 대해선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이날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팩트체크'에 나와 "국민의힘 내부에서 12월 3일에 사과를 할거냐 말거냐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찬 정치컨설..

野 "3차 상법개정, 단기적 부양책… 기업활동 위축"

국민의힘이 27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해 "단기적인 주가 부양책"이라고 비판하며 충분한 논의와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3차 상법 개정안 추진이 산업계 전반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당 차원에서 관련 입법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차 상법개정 토론회'에서 "이재명 정권은 충분한 논의 없이 정책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며 "나중에..

국힘,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에 "명백한 정치보복"

국민의힘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야당을 말살하려는 노골적인 시도"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단순한 표결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전체를 부정하는 심각한 정치폭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야당을 내란세력으로 규정하고 정당 해산까지 운운하며 도저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조차 어려운 프레..

송언석 "李대통령·민주당, 진짜 내란세력…민주주의·헌정질서 파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내란세력"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칼을 들어야만 내란인 것이 아니다. 1년 내내 총칼 대신 권력 남용, 외압, 의사봉 방망이를 철저히 악용해 대한민국을 짓밟은 세력이 바로 내란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1년간 이어져 온 민주당의 집요한 내란몰이 광풍이 국회의 원칙을..

국힘 "누리호 4차발사 성공, 대한민국 우주 도약 새로운 지평 열어"

국민의힘이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 성공에 대해 "대한민국 우주 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비행으로 누리호는 실증단계를 넘어 실제 위성 발사 운용 능력을 우리 기술로 입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민간 기업이 제작·조립을 주도한 첫 사례"라며 "국가 중심의 '올드 스페이스'에서 기업·민간 중신의 '뉴 스페이스'시대..

장동혁 "환율 1500원 뚫리는 순간 국민 인내심도 뚫릴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환율 1500원이 뚫리는 순간 우리 경제와 민생이 뚫리고 국민의 인내심도 뚫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환율 1500원 돌파를 앞둔 상황은 국가경제 붕괴 직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기업 10곳 중 7곳이 자금난에 허덕이며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며 "원자잿값 폭등으로 건설 현장은 멈춰섰고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중소..

"서울 사수" 국힘, 오세훈 방어전

국민의힘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서자 당차원의 방어전에 돌입했다. 당은 세운상가 재개발, 한강버스 등 오 시장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민주당이 제기한 주장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우고 있으며 국민의힘도 서울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향후 여야 간 공방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

대여공세 갈길 바쁜데… '단일대오' 현안마다 균열

국민의힘은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10·15 부동산대책' 등 정부여당의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12·3 비상계엄 1주년 메시지와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룰을 둘러싼 내홍이 불거지며 단일대오 기조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다. 현..

[KOPRA] 내년 6·3 지선 부산시장 여론조사, 박형준 33%·전재수 27%·조국 14%·정이한 1%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33%,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1%를 기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과 조국 대표가 그 뒤를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자체적으로 지난 11월 22~23일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

노봉법·고환율 정조준… 李정부 '무능론' 띄우는 국힘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최근 고환율 상황 등 이재명 정부의 노동·경제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무능론'을 부각하고 경제 이슈를 선점해 '민생정당'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노란봉투법의 철회 및 재개정을 촉구했다...

국힘 "지선 승리로 李정부 독주 견제…민심 속으로 들어가야"

국민의힘은 25일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과 소통을 강조하며 승리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단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 의원은 "지방선거만큼 민심과 소통하는 선거가 없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의 뿌리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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