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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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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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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국방부는 29일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주요 군 지휘관들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국방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는 법령준수 의무위반과 성실의무 위반으로 고현석 전 육군 참모차장은 법령준수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 고 전 참모차장은 파면 조치를 곽 전 사령관은 해임..
국민의힘은 29일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장 이력과 주식보유 문제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유병호 감사위원의 표적감사와 사조직 의혹 등을 언급하며 맞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민변 회장 이력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과 파벌 형성 우려를 제기했다. 곽규택 의원은 "민변의 이름을 '공변(공직 진출을 위한 변호사 모임)'으로 바꿔야 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자강론'을 강조하며 당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장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연대론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장 대표는 외부 연대보다는 자체 쇄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자강론 성패가 '보수재건'의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른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방패용 저질 물타기 인사"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내놓은 한국경제 해법은 구조개혁도 재정 준칙도 아닌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비판을 무력화하려는 '물타기인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들어 한국경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무안공항 참사 1주기인 29일을 맞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1년 전 오늘, 온 국민이 비행기가 불타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179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처벌 받은 책임자가 아무도 없다는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야당이 사생활 관련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사퇴 공세를 벌였다. 27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이 연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며 "김 원내대표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 70만 원짜리 호텔 오찬, 대한항공 160만 원 호텔 숙박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을 수사할 특검 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양측은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법안을 두고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며 "(민주당은)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여야가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의 추진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특검 추천권'과 '수사범위'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본격화되면서 특검 출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각 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엇갈린 주장을 내놓으면서 통일교 특검은 향후 정국의 주요 분수령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힘·개혁신당 '법원행정처 추천'…與 '변협·법학교수회 등 추천' 26..
국민의힘은 2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 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 장악이 현실화됐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끝없는 사법장악 시도와 판사에 대한 겁박이 결국 민주당 스스로를 위한 방탄으로 현실화된 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서해에서 우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12·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 오찬을 갖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정한 재판을 통해 추 전 원내대표의 결백으로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를 일주일 앞두고 나눈 대화의 주제는 오직 국민 걱정 이었다"며 "따뜻하고 풍요로워야 할 연말이지만 민생 경제는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
국민의힘이 26일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말만 하지 말고 진짜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청래 대표는 특검 찬성 여론이 높다는 점을 의식해 속도감 있는 추진 시늉만 하고 있을 뿐, 실상은 특검 후보 추천 방식 등 무리한 요구와 야당에 대한 책임 전가로 시간만 질질 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언론 입틀막법'이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훼손할 소지가 있는 법안의 공포를 막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재검토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최근 고환율 상황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경제 대응 문제를 정조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환율로 인해 외환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대통령의 명확한 메시지나 정책적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국힘, 경제 관료·기업가 출신 선봉장…"고환율 지속되면 외환위기 직면"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고환율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정부가 위기를 안이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관련 대책 부재를 집중적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에게 특검 후보 추천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이 직접 추천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중요한 건 추천권을 누가 갖느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희생"이라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 희생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희생의 결과는 생명"이라며 "'희생이 있어야 열매가 있다'는 진리를 되새겨 보게되는 성탄절"이라며 "평안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라"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