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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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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내년 6·3지방선거를 '제2의 건국전쟁'으로 규정하며 "지방선거의 성패는 서울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S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및 선출직 공직자 워크숍'에서 "내년 선거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지켜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내년 지..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F학점'이라고 평가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장이 돼야 할 국회가 여당의 방탄과 독단, 권력 사유화의 무대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상임위원장들은 위원장 감투가 무소불위의 권력인 양 상임위를 일방적으로 운영하며 야당의 시간이 돼야 할 국정감사장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고..
국민의힘이 31일 정부에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을 공개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한미 간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또 샴페인을 터뜨리고 자화자찬을 시작했다"며 "지난 8월에도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협상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실패한 협상이었다"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번 협상 발표문에는 투자프로젝트 선정기준, 투자금 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관세협상 타결은 이제부터 그 부담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 내용대로 이행하려면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부담해야 될 많은 내용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그나마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소식"이라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에 대해서는 다행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특권과 위선의 민낯을 확인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언급하며 "국민은 특권과 위선을 상징하는 두 사람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최 위원장은 국감 기간 국회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카드결제까지 되는 청..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장소만 빌려주는 '코리아 패싱'을 막고 실질적인 실용외교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과제가 그 어느 때보다 산적해 있기에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관세협상과 국방비 증액 문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논의,..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최근 민중기 특검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의혹과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이 쟁점으로 떠오르자 국민의힘은 도덕성과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연일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특검의 수사가 자신들을 향할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무정쟁 주간'을 제안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에서 저지른 경제 참사, 부동산 참사를 덮기 위한 침묵 강요"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 대표는 국민의 고통은 외면한 채 '입을 다물자'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은 집값 폭..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연일 비판하는 동시에 민간 중심의 공급대책과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등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부동산 이슈가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간 중심의 공급대책과 재건축·재개발 완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다. 국민의힘은 공공 주도의 개발은 절차가 복잡하고 사업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판중지법을 통과시키면 이재명 정권이 중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국민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을 사회주의 이념에 실험대상으로 삼고 내로남불로 국민에게 고통주면서 정작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져야 할 법적 책임도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오히려 이 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한 전형적인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공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여론이 매우 악화되고 있다. 정부·여당 주요 인사들의 부동산 보유 내역이 알려지면서 궁지에 몰린 민주당이 결국 장동혁 대표와 저의 부동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와 선동정치에 맞서 대통령께서 목숨 바쳐 일궈낸 위대한 대한민국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식에서 "지금 박 전 대통령이 피와 땀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조국이 미증유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보다 더 유능한 야당'을 기치로 내세우며 당내 입지를 빠르게 굳히고 있다. 장 대표는 현장 행보를 강화하며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통해 외연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경 이미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당내 결속을 다져 내년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표로서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유능한 야당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부각하려는 움직임도 눈에 띈..
국민의힘이 최근 정부·여당을 향해 '부동산 내로남불' 프레임을 내세워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혐중' 프레임으로 압박하고 있다. 정치권이 민심이 요동치는 국정감사 시즌에 서로를 겨냥한 '프레임 전쟁'에 본격 돌입한 모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연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장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정책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 증명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신뢰할 수 있겠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책의 성패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달려 있다'며 "국민이 정책을 신뢰한다면 정책은 본래 의도했던 정책적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