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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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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내부단속'과 '대여투쟁'을 병행하며 투 트랙 전략에 나선다. 이번 전략은 장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영장 기각이라는 정치적 호재를 기반으로 내부 결속과 대여 공세를 동시에 추진해 지방선거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4일 당원들에게 단합을 강조하며 대여 투쟁 기조를 재확인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의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법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의회민주주의를 짓밟은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이자 만행"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필리버스터는 토론이다. 토론의 기본은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라며 "토론자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의원들이 경청해야 하는 것이지 같은 생각을 가진 의원들에게 참석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 폭주를 국민들께서 멈춰 세워주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저들의 칼날은 사법부를 향하고 있다"며 "모두가 반대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사법부의 목을 죄는 법왜곡죄 신설을 야밤에..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국민의힘이 3일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당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고 일제히 사과했다.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단절'을 선언하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당 소속 의원 107명을 대표해 사과했다. 특히..
국민의힘 25명 의원들이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은 3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을 선언하며 사과했다. 이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동이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추락하고 우리 국민은 커다란 고통과 혼란을 겪어야만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당시 거대 야당의 입법폭주와 줄탄핵 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은 3일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제 어둠의 1년이 지나고 있다"며 "두터운 장막이 걷..
국민의힘은 3일 12·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우리 국민께서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 폭거를 준엄하게 심판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독재를 이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정의롭고 용기있게 정치 특검을 멈춰세웠다"며 "오늘 추 의원의 구속영장..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및 법 왜곡죄 신설 등 사법개혁안 입법추진을 두고 "국민의 감정선을 계속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는 '위인설법(특정인을 위해 법을 만듦)'"이다. 한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 법을 만드는 재판부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무리한 행동들을 많이 하고..
"비상계엄 선포를 듣는 순간 당연히 딥페이크 가짜뉴스인 줄 알았죠."여야 의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순간을 회상해 달라는 질문을 던지자 한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여야 의원들 중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의원들은 없다시피 했다. 그만큼 계엄 자체가 정치적으로도 '황당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비상계엄을 직접 겪어봤던 사람들에게는 말이 안 되는 얘..
국민의힘이 2일 국회 여성 비서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2차가해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장 의원은 '오히려 내가 피해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도 모자라 2차 가해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장 의원은 이 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는 프레임으로 왜곡하며 피해자와 주변인을 압박하는 행위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헌법의 주요 가치인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팩트체크'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극단적인 강성 목소리를 내는 것은 보수당의 모습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보수당은 우리 사회의 공통가치인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사회의 틀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
여야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실시 여부를 두고 여전히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이 국정조사 수용 조건으로 내걸었던 나경원 의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선임 요구를 전격 철회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과 사법부에 대한 내란몰이를 한다고 해서 대장동 그 분의 진실이 덮어질 수는 없다"며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이..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1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역사를 되돌렸던 12·3 윤석열 계엄을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의 반성 없이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개했고 무참하게 짓밟힐 수 있다는 그 분노는 시간을 거스른다고 해도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진 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명백한 사법권 독립침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가 오늘 법사위 1소위에서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왜곡죄 판검사처벌법,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인원 수사대상 확대법 등의 강행 처리를 예고했다"며 "막장으로 가고 있다. 내란전담·특별재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보복과 독재의 종착역은 자멸"이라며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베네수엘라가 어떻게 망국의 길로 갔는지 똑똑히 기억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정권은 끝까지 내란몰이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정청래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심사에 대해 직접 나서서 사법부를 겁박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