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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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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창간 2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가 쌓아온 성과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정론지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전국 12대 종합일간지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중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직권남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 수사의 제1원칙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치욕적인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밝혀야 할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누가 항소포기 외압을 행사했느냐"라며 "대장동 수사팀의 일원이었던 강 모..
국민의힘이 9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권력형 수사방해 범죄"라며 "직권남용이자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잔인한 권력에 굴종한 수뇌부가 결국 이재명 대통령으로 향하는 대장동 범죄 수사를 스스로 봉인한 것이다. 법치와 사법 정의를 암매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의 범죄..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희망을 절망으로 경제논리를 정치논리로 바꿔버린 민생외면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돈을 풀면 경제가 산다'는 구태의연한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재정은 재정대로 낭비되고 경제성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5월 정신이 대한민국의 긍지가 되고 역사의 자부심이 되도록 진심을 다해 호남과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우리의 발걸음이 진정한 화합과 국민 통합의 미래로 나가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광주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민주주의를 위해 쓰러져간 5월의 영령들의 숭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며 대폭 삭감을 예고하면서도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둔 '지역구 예산안 확보'라는 정치적 딜레마에 직면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정부의 예산안에 대해 비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구 예산을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향후 예산안 심사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포퓰리즘'과 '퍼주기식 지원'이라는 프..
국민의힘이 정부의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깜깜이 협상' 문제를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이 공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일련의 과정과 세부 협상 내용 등을 명확히 밝히라고 압박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또 다른 정쟁의 불씨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정부에 한미 관세협상 세부 사항을 공개하라고 거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대구와 경남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해 내년도 예산안과 지역현안을 점검하며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내년 6·3지방선거를 7개월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지방순회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별 숙원 사업과 민생 과제를 직접 챙기며 지역 표심을 다지는 행보로 평가된다. 장 대표는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재정건전성을 파탄 내는 예산"이라고 비판했..
특검이 국민의힘을 정조준하면서 정치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2·3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도 불참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답장너식 수사의 결과'로 규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당 의원들에게 단합과 투쟁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의원총회에..
국민의힘은 4일 내란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용 쌍칼, 특검과 검찰의 무도한 야당 탄압 수사가 조급함 속에 광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조은석 특검의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청구는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엮겠다는 목표를 미리 정해두고 시작한 답장너식 수사의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의총장소 공지, 문자메시지..
국민의힘은 4일 내란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시정연설에 참가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로텐더홀에서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라며 "야당 탄압이자 정치적인 보복"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로..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주요 인물들이 중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것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부각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연루된 5개 재판의 재개를 촉구하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판결로 인한 파장이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수뇌부로 이 대통령을 지목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올해보다 8%가량 늘어난 728조원 규모 예산안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역대 최대의 인공지능(AI) 예산 등 정부 역점사업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내수회복과 민생·경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것이 상식이고 법치고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12개 혐의로 기소돼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 그 중 공직선거법 사건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항소심에서 내일이라도 재판을 다시 시작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이재명은 대통령이 아..
국민의힘은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협상 세부내역을 공개하라고 거듭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무작정 비판하기 어려운 안보사안에서 '정치적 딜레마'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