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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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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생일을 맞은 이강인(22·마요르카)이 모처럼만에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홈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구단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이강인이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강인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벌어진 2022-223시즌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2라운드 비야레알과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후..
가나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나 아츠(31)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튀르키예 강진 현장에서 실종 12일 만에 들려온 아츠의 사망 소식에 전 동료였던 기성용(34·서울)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츠는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실종됐다가 가나축구협회 등을 통해 구조 소식이 전해졌지만 다시 행방이 묘연해졌고 결국 잔해 속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
미국에서 본격 합동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에게 '미끄러운 공인구 적응'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아울러 대표팀은 승부치기 등에 대비한 이른바 '현미경 훈련' 단계에 들어서며 컨디션과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강철(57·kt 위즈) 감독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 한동안 추웠던 날씨와..
22번째 생일을 맞은 이강인(22·마요르카)이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벌어진 2022-223시즌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2라운드 비야레알과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맹활약했다. 소속팀 마요르카는 4-2로 이기고 승점 31(9승 4무 9패)로 리그 8위에 올랐다. 이..
돌아온 타이거 우즈(4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우즈는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이날 우즈는 처음과 끝이 좋았다. 파5인 1번..
올해 여자 월드컵을 앞둔 한국 여자 축구가 강호 잉글랜드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벌인 2023 아놀드 클라크컵 잉글랜드와 1차전에서 0-4로 대패를 당했다. 결과도 참패였고 내용도 좋지 못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4위이자 여자 유로 2022(2022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는 모든 면에서 한..
조선의 4번 타자인 이대호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S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SBS는 16일 "지난해 많은 야구팬의 박수를 받으며 22년 동안의 야구 인생을 화려하게 마감한 이대호가 SBS에서 WBC 해설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와 호흡을 맞춰 대한민국 경기를 포함해 주요 경기를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해설위원이 된 이대호는 "응원 단장의 마음으로 마이크..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국가대표의 위용을 과시한 김길리와 심석희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돌아온 황대헌은 남자 일반부에서 2위에 머물렀다. 김길리는 16일 울산과학대 아산체육관 빙상장에서 끝난 대회 쇼트트랙 여자 19세 이하부 1500m 결승에서 2분 32초 783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지난 14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6차 대회를 마치고 돌아와 시차..
스포츠 뷰티 브랜드 파워풀엑스(대표이사 박인철)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스포엑스)'에 16일부터 19일까지 참여한다고 밝혔다. 파워풀엑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독자적인 부스를 만들어 지금까지 선보여온 공격적인 체험 마케팅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파워풀크림(리커버리크림), 메디핑, 프쌤 등 자사의 취급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최대 3..
프로당구(PBA) 팀 리그가 시즌 최종 왕좌를 가리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16일 PBA에 따르면 팀 리그 포스트시즌은 17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PBA 포스트시즌은 한 시즌을 달려온 8개 팀 가운데 상위 4개 팀만이 진출하는 자리다. 진출에 성공한 4개 팀은 최종 목표를 눈앞에 둔 마지막 일정을 앞뒀다. PBA 팀 리그 포스트시즌에는 전기리그(1~3라운드) 우승·준우승팀과 후..
육상 달리기의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종목 중 하나인 남자 3000m에서 신예 라메차 기르마(23·에티오피아)가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르마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에벵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골드 인 리에벵 남자 3000m에서 7분 23초 81로 우승했다. 기르마의 기록은 종전 대니얼 코멘(케냐)이 1998년 작성한 7분 24초 90을 25년 만에 1초 09나 앞당긴 세계 신기록이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창단 1년도 안 돼 재정난에 휩싸인 고양 캐롯 점퍼스에게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특별회비를 기한 내 완납 못할 경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더라도 출전을 시키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KBL은 16일 제28기 제3차 임시총회를 열고 캐롯이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특별회비 잔여 금액 10억원을 납부하지 못하면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출전을 불허하기로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경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컷 통과 기준을 강화한다. 15일(현지시간) LPGA 투어에 따르면 올해 대회부터 컷 통과 기준이 종전 2라운드 공동 70위 이내에서 공동 65위로 변경된다. 바뀐 규정은 3월 24일 개막하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컷이 없거나 출전 선수가 제한된 대회,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여자오픈 등은..
2010년대 이후 한국 여자 배구의 최전성기를 이끈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은퇴를 언급했다.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코트를 떠날 수도 있다는 '깜짝' 발언에 시선이 쏠린다. 김연경은 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고 흥국생명을 106일 만에 V리그 여자부 1위로 올려놓은 후 "은퇴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소문을 본인이 직접 확인한 셈이다...
3월 개막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목표로 하는 4강에 진출하면 최대 22억원의 '돈'보따리를 챙기게 된다. 한국 야구 부활을 외치며 미국 애리조나주에 집결한 대표팀은 추위와 시차 문제에도 아랑곳없이 본격적인 합동 훈련으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WBC 조직위원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에 따르면 올해 WBC 총상금은 1440만달러(약 185억6000만원)다. 총 상금 중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