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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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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한 러시아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전격 퇴출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일(한국시간) “러시아 국가대표와 클럽 팀의 FIFA 주관 대회 출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라는 단서를 달아 사실상 무기한 징계를 확정했다. FIFA는 전날 러시아의 국제 대회 개최를 금지하고 국제 경기에서 러시아의 국가·국기·국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징계를 내렸다..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는 강행군으로 피로가 쌓여 허리 부상이 생긴 걸로 알려진 김민재(26)가 복귀 후 첫 풀타임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의 합류로 중앙 수비가 든든해진 페네르바체는 리그 3연승을 구가했다. 김민재는 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2022 터키프로축구 쉬페르리그 27라운드 카슴파샤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세계 축구계 목소리가 높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향후 러시아 국가명을 못 쓰게 하는 한편 퇴출 등의 추가 징계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28일(한국시간) FIFA에 따르면 러시아는 앞으로 국제 경기를 개최할 수 없고 러시아의 홈경기는 중립 지역에서 무관중 경기로 치르게 된다. 이어 FIFA는 러시아 선수들이 러시아 국가명 대신 러시아축구협회(RFU) 소속으로 뛰어야 한다고 덧붙..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에서 공동 48위에 그쳤다. 대회 우승은 생애 첫 PGA 투어 정상을 맛본 오스트리아 골퍼 제프 슈트라카에게 돌아갔다. 이경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25야드)에서 끝난 혼다 클래식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잃고 최종합계 4오버파 284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파울루 벤투호의 두 공격수 황의조(30)와 황희찬(26)이 나란히 소속팀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 등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황의조는 27일(한국시간) 클레르몽페랑의 스타드 가브리엘 몽피에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26라운드 클레르몽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황의조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소속팀 보르도는..
여자 피겨 간판으로 떠오른 유영이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고등부 경기에서 우승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동반 출전했던 김예림을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유영은 27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마무리된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고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69점, 예술점수(PCS) 67.54점으로 141.2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75.15점을 합해 최종..
2021년 12월 2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또 한 번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사측에서 정규시즌 정상 개막을 위한 데드라인을 제시하자 노조측에서는 아예 협상 종료를 검토하는 등 대립이 더욱 첨예해지는 양상이다. MLB 구단과 선수노조가 6일 연속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새 단체협약 협상을 이어갔지만 별다른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고 27일(한국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손흥민(30)-해리 케인(29)’ 조합이 역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디디에 드록바(44)를 넘어섰다. 첼시 전성기를 이끌던 드록바-프랭크 램파드(44) 듀오를 제치고 역대 최강 공격 콤비로 공인받았다. 손흥민과 케인은 26일(한국시간) 밤 마무리된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나란히 득점을 올리며 소속팀 토트넛 핫스퍼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전 세계 스포츠계가 ‘러시아 아웃’을 외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 구단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경영권을 넘겨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아브라모비치는 앞으로 첼시 구단의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고 구단 운영을 첼시 구단의 공익 재단에 맡기기로 했다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 석유재벌이다..
국내에선 적수가 없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 나선 정재원(21)과 김민석(23)·김보름(29)이 나란히 다관왕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정재원(21)은 지난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 김민석·문현웅과 함께 3분 52초 11로 우승했다. 앞서 남자 일반부 5000..
손흥민(30)이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6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마무리된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 해리 케인(29)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토트넘 핫스퍼는 4-0으로 대승했다. 후반 40분 케인이 침투하는 손흥민을 향해 롱패스를 넣었고 손흥민은 이를 잘 잡아 침착..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상호와 김보름이 예상대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반면 황대헌은 주춤했다. ‘배추 보이’ 이상호는 25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벌어진 대회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김상겸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메달리스트(은메달)로 등극했다. 그러나 이달 초 베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중국 베이징으로 떠났다. 선수단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동계패럴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목표로 경쟁할 예정이다. 패럴림픽 선수단은 선수 32명과 임원 50명 등 총 82명으로 구성된다. 이날은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등 6개 종목 69명의 선수단 본진이 결전지로 떠났다. 나머지 인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황희찬(26)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아스널을 상대로 4개월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 3경기 만이다. 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 EPL 20라운드 아스널과 순연 경기에서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울버햄튼의 쓰리톱 중 한 축을 담당하며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10분 페널티지역에서 아스널 수비수..
개인과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것으로 인식되는 올림픽 메달은 값어치를 매길 수 없지만 선수들은 포상금이라는 제도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 것이 오랜 관례다. 메달리스트들에게 주어지는 메달 포상금은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경우 이탈리아가 가장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 포브스는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했던 나라들의 올림픽 메달 포상금을 실지급 액수로 계산해 23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