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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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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강력한 방역 조치에 류현진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어부지리 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2주 격리를 의무화한 조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에게도 적용될 방침이다. MLB 노사가 새로 합의한 단체협약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토론토 원정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선수들은 해당 경기 출전 수당 등을 받을 수 없다. 이로써 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들을 데리고 난적 이란 사냥에 나선다. 14일(한국시간) 부상을 당한 황희찬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분데스리가의 정우영도 호출을 받았다. 이날 벤투 감독은 3월 A매치 기간 벌어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9~10차전(24일 이란과 홈경기·29일 아랍에미리트와 원정경기)에 나설 태극전사 25명의 명단을 발표했..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악천후에 직격탄을 맞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우승후보들의 무덤으로 전락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컨디션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한 유명 선수들이 대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유독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좋은 인연을 맺어온 김시우는 대회 나흘째인 14일(한국시간) 기권을 선언했다. 김시우는 1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컷 기준..
황희찬이 부상으로 교체된 가운데 울버햄튼은 에버튼을 누르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연승을 내달렸다. 황희찬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끝난 2021-2022시즌 EPL 29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만에 교체됐다. 전반 9분 패스를 받다가 상대 도니 판더비크의 무릎에 왼쪽 엉덩이 부위를 가격당한 것이 화근이었다. 땅을 치며 고통을 호소한 황희찬은..
10일간 치러진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4일 개막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13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거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 등이 참석한 폐막식은 ‘따뜻함 속 영원’(In Warmth Eternal)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베이징 패럴림픽이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따뜻한 기억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13일 폐막했다. 동메달 2개를 노렸던 한국 선수단은 노메달에 그쳤지만 ‘평창 영웅’ 신의현(42)이 6종목을 완주하는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신의현은 지난 12일 이번 패럴림픽 자신의 마지막 경기였던 크로스컨트리 스키 미들 남자 좌식 10km에서 10위(34분 51 초4)에 그쳤다. 이로써 신의현은 출전한 6개 종목 모두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며 기대했던 메달..
야시엘 푸이그가 한국프로야구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한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를 따돌리고 시범경기 2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은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전날 시범경기 개막전 5-2 승리에 이은 2연승이다. 관심을 모은 푸이그는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두산 우완 김지용의 시속 131㎞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2루타를 쳤다. 전날 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이자 선수권대회로 통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이 악천후라는 변수를 만났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사흘째 일부 선수들은 2라운드를 마쳤지만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현지 악천후 탓에 계획된 3라운드를 다 끝내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류현진(35)이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메이저리그 노사는 최근 보편적 지명타자(DH)제를 포함한 포스트시즌(PS) 진출 팀 확대 등의 굵직한 변화에 합의했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메이저리그는 국제 야구 규칙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국내 야구인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와 세계 평화 및 양국 장애인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업무 협약식은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회 노르딕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개최 장소인 중국 장자커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발레리 수슈케비치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프로무대와 국가대표 A매치를 합친 공식전에서 통산 807골을 기록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토트넘과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팀 내 불화설이 제기되던 호날두는 이날 결승골을 포함해 3골을..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양현종과 야시엘 푸이그의 희비가 엇갈렸다. 양현종은 NC전에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반면 푸이그는 스트라이크 존에 다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삼진 2개로 물러났다. 양현종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시즌 시범경기 NC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무안타 무실점 탈삼진 2개 등을 기록했다. 예정된 투구 수 45개보다 적은 31개에 던지고..
허구연(71) MBC 해설위원이 야구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에 오를 전망이다. 11일 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대표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재논의된 새 총재 후보로 허구연 위원이 추천됐다. 이로써 허 위원은 재적 회원 ‘3/4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2023년 12월 31일까지 KBO 총재직을 수행한다. 최고 의결 기구인 구단주 총회를..
팽팽히 맞서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노사가 정상적인 정규시즌 개막을 위해 더 물러날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지금 시점에서의 전격 합의는 162경기 페넌트레이스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구단주(사측)와 노조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해 4월 8일 162경기 체제의 정규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종전 단체협약 만..
타이거 우즈(47)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정식 헌액됐다. 이 자리에서 우즈는 부모님을 떠올리다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PGA 투어 헤드쿼터에서 진행된 2022년 입회식에 참석했다. 2020년 3월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됐던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미뤄진 탓에 이날에서야 입회식을 치렀다. 이날 딸 샘 알렉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