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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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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유턴한 양현종이 KIA 타이거스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맞상대인 LG 트윈스 역시 메이저리그 출신인 애덤 플럿코로 맞불을 놓는다. 이밖에 10개 구단은 미디어데이를 통해 개막전 선발투수를 일제히 공개하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종국 KIA 감독은 31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마무리된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양현종을 개막전 선발로 예고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재개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입담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김광현(SSG)은 “kt를 꼭 잡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고 은퇴 투어를 앞둔 이대호(롯데)는 “4강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0개 구단 감독들은 대부분 올해 우승이 목표라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그..
새로 등장하는 신인들은 프로야구의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들이다. 2022시즌에는 ‘제2의 이종범’이라는 김도영(19·KIA)과 류현진(35·토론토)을 놀라게 한 150km대 강속구 투수 문동주(19·한화)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둘은 나란히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등을 통해 숨은 실력을 과시하며 이정후(24·키움)·강백호(23·kt)를 이을 차세대 스타임을 어필하고 있다. 김도영과 문동주는 광주에 있는 야구 명문고 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인구가 공개됐다. 엄격한 풍동 실험을 거친 공인구는 기존 축구공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가기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 카타르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는 공식 스폰서 아디다스가 제작한 공이라고 설명돼 있다. 이어 “디자인에 아랍 특유의 문화를 담아냈다”고 FIFA 측..
류현진이 시범경기가 아닌 자체 청백전에 나와 컨디션을 점검했다. 다소 페이스가 늦은 게빈 가우스먼도 같이 등판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이날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자체 청백전에서 4이닝 동안 공 61개를 던졌다. 가우스먼도 5이닝 74구를 기록하고 물러났다고 MLB.com은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시범..
정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지원단체가 30일 발족했다. 30일 민간 지원단체 한국장애인체육문화협회(KOSCA)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협회는 제도권 수혜대상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선수와 생활체육 참여자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법인을 설립한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제도권..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에 기여한 진안(26)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30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진안은 삼성생명 2021-2022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진안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80표 중 68표를 받아 박지현(우리은행·9표), 신지현(하나원큐·8표)을 제쳤다. 2015-2016시즌 KDB생명에서 데뷔한 진안이 라운..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2600만원)이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95야드)에서 개최된다. 롯데렌탈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8년 롯데마트 여자 오픈이 전신이다. 2017년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으로 대회 명칭을 변경해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회이다. 신종..
프로배구 여자부의 높은 인기가 시청률로 증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한 지난 시즌 여자부 시청률이 역대 2위에 올랐다.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는 3월 21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까지 총 111경기가 열렸다. 111경기 평균 시청률은 1.18%로 2020-2021시즌 1.23%에 이은 역대 2위다. 시즌 최고 시청률에 오른 경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직접 “실망스러운 경기”라고 평했을 만큼 한국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정 경기에서 무력했다. 반면 아시아 플레이오프(PO) 티켓에 사활을 건 UAE는 총력을 다했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UAE에 패한 한국은 자신감이 한풀 꺾인 상태에서 본선에 임하게 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끝난 최종예선 A조 UAE와 원정 10차전..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축구 세계대전이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박항서의 베트남과 비기며 본선 조 추첨 포트2 진입이 힘들어졌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마지막이 될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을 이뤘다. 일본은 29일 베트남과 벌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일본은 24-1의 압도적인 슈팅 숫자에도 승점 1(최종 승점 22)을 얻는 데 그쳤다. 혼전이던 B조 1위는 결국..
오타니 쇼헤이의 방망이가 올해도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타자 오타니는 3경기 만에 시범경기 2호 대포를 쏘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진행된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LA 에인절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 2득점 등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홈런포 등을 앞세운 에인절스는 콜로라도를 8-2로..
한국축구대표팀의 ‘무패 1위 수성’ 꿈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정길에서 골대만 두 번을 맞는 불운 끝에 패하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끝난 최종예선 A조 UAE와 원정 10차전에서 후반 9분 하리브 압달라 수하일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이로써 벤투..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김광현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황재균은 3점포로 kt 위즈의 신승을 견인했다. 김광현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두산과 홈 시범경기에 6-6으로 맞선 6회초 윌메르 폰트에 이은 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SSG 랜더스와 4년 총액 151억원에 계약하고 올해 연봉으로만 81억원을 받는 김광현은 22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3년 만의 KBO리그 복귀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뒤로 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세계 챔피언 등극에 한 발짝만 남겨뒀다. 팀 킴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계속된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준결승전에서 홈팀이자 난적 캐나다(팀 아이나슨)를 9-6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팀 킴은 한국 컬링 최초로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남녀 4인조 및 혼성 2인조를 통틀어 처음 있는 쾌거다. 한국은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