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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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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신장으로 제자리 뛰기(서전트 점프) 77.5㎝를 하는 괴물 공격수가 화룡점정에 도달했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의 판도를 뒤바꾼 노우모리 케이타(21·KB손해보험)는 ‘말리 폭격기’, ‘운찢남’(운동화를 찢는 남자) 등 수많은 수식어를 남기며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을 정조준하고 있다. 배구 팬들의 모든 시선이 쏠릴 무대는 30일 KB손보가 상대하는 한국전력과의 2021-2022시즌 최종전이다. 이날 케..
2018년 8월 부임 이후 최장기 재임 기록(3년 7개월)을 이어가고 있는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최종예선 무패 진출에 도전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위해서도 최종전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상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역시 3위 수성을 위해 안방에서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 벤투호는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
‘이도류(투타 병행)’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올해 공식전 첫 홈런을 신고했다. 올 시즌은 ‘오타니 룰’까지 합의돼 오타니의 투타겸업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벌어진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1번 지명 타자로 나온 오타니는 상대 우완 선발투수 빈스 발라스케스의..
고진영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클래식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고진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전날 공동 4위였던 고진영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마지막..
여자프로농구 3위 인천 신한은행이 1위 청주 KB를 잡아내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88-77로 승리를 거뒀다. 이미 3위(16승 14패)를 확정한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어냈다. 이는 올 시즌 KB 상대로 한 첫 승리다. 시즌 상대 전적을 1승 5패로 마쳤다. 1위를 확정한 KB의 최종 전적은 25승..
류현진이 올해 첫 공식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그러나 시범경기는 어디까지는 정규시즌 준비를 위한 과정일 뿐이다. 류현진도 “구종을 시험했다”며 컨디션 점검에 만족감을 표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끝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3실점 탈삼진 2개 등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투구 수 41개 중 패스트볼이 22개로 가장 많..
일본 축구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천신만고 끝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본선으로 같이 가게 됐다. 일본은 2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끝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호주와 원정 9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0-0으로 팽팽하던 힘의 균형은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에 깨졌다. 일본은 후반 44분 일본 야마네 미키의 어시스트를 받은 미토마 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기세를 몰아 피겨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메달을 노렸던 차준환이 삐끗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부진하면서 메달권에서 크게 멀어졌다. 차준환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이은 실수로 82.43점을 받아 30명 중 17위에 그쳤다. 이날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40.4..
손흥민과 김영권의 전후반 골에 힘입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11년 만에 이란을 꺾었다. 숙적 이란을 누른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서 1위로 올라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마무리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이란과 홈 경기에서 전반 47분 손흥민 중거리 슛과 후반 18분 김영권의 추가 골을 더해 2-0으로 이겼다. 이란을 압도하는 경기..
고진영과 치열한 세계랭킹 1위 다툼을 벌이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넬리 코다의 공백이 길어질 전망이다. 코다는 지난 14일 병원에서 혈전증 진단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골프위크 등에 따르면 코다는 4월 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대회 관계자 등은 코다가 이날 마감한 셰브런 챔피언십 출전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를 이끌고 있는 윤홍범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한 뒤 세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24일 협회는 이 같이 밝히며 7,8대 회장으로 8년 동안 협회를 이끈 윤홍범 회장이 9대 회장으로 추대돼 4년 더 회장직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2014년 처음 회장을 맡은 윤 회장은 만성적 적자이던 협회 재정을 흑자로 전환시켰다. 또 회원사의 관리 비용 절감과 레슨프로 구인 구직 네트워크 형성 및 아마추어 고수들의 실력 인..
권순우가 또 한 번 마스터스 1000시리즈 징크스에 울었다. 이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858만4055달러)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브랜던 나카시마에게 0-2(1-6 5-7)로 패했다. 나카시마는 일본계 미국인 테니스 선수다. 마이애미 오픈은 4대 메이저대회 다음 등급은 마스터스 1000시..
한국배구연맹(KOVO)이 양효진, 고예림 등이 포함된 자유계약선수(FA) 명단을 공시했다. 24일 연맹에 따르면 V리그 여자부 조기 종료와 함께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13명이다. FA는 공시 즉시 모든 구단이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계약하면 된다. FA는 그룹에 따라 보상 방식에 차이를 둔다. 여자부는 A그룹이 연봉 1억원 이상, B그룹은 연봉 5000만원~1억원 사이다. C그룹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자랑하는 특급 유망주들과 치열한 자리다툼을 벌여야 하는 박효준이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체적으로는 다른 경쟁자들도 좋은 흐름이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처지는 못 된다는 분석이다. 박효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콜밴 차량 운영 회사인 타고가요와 콜밴 우대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23일 협회는 이 같이 밝히며 협약은 4월부터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중골프장협회 회원 골프장을 오갈 때 타고가요 콜밴을 이용하면 요금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협회는 내장객 4명이 한꺼번에 이동할 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장점을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