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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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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인천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를 계기로 고이즈미 대신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일 양국이 올해 4월 실무자급 교류를 진행하고, 5월 차관급 면담 등을 통해 우호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2018년 이후 첫 장관급..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산지유통업체에 정부양곡(벼)을 이달 말까지 3만톤(t) 대여한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정부양곡 공급은 기존 공매와 다르게 동일 가치의 물량을 2025년산으로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정부양곡을 공급받은 업체는 2025년산 신곡(햅쌀)을 2026년 3월까지 정부 창고로 반납해야 한다. 반납 물량은 △2025년 7월 평균 산지쌀값 △2025년산 수확기 쌀값 △도정수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우리나라의 농식품 혁신 정책과 케이-푸드(K-Food)의 가치·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체 모두가 참석해 농식품 혁신 확산을 통한 식량안보 강화라는 공동 목표..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 TYM과 협업해 귀농 청년에게 트랙터 16대를 지원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귀농 1년 이상의 만 40세 미만 청년농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농업 종사자를 우대하고, 귀농배경 및 귀농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신청 및 심사를 거쳐 16명을 선정하고 과수·하우스·밭작물에 활용도가 높은 55마력 논캐빈형 트..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 대상에 자연재해성 가을배추 무름병도 신규 포함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늘 11일부터 관련 보장상품이 시범 운영된다. 사전에 가입 수요를 제출하고 수확기까지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자연재해성 병충해는 농업인이 농약 살포 등 적극 방제에 나서더라도 기상여건으로 불가피하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중국 농업농촌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인천에서 개최되는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및 제4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중국 농업농촌부 한쥔 장관과 양자면담을 진행했다. 두 장관은 연구·이론을 넘어 농업 현장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국은 농촌 개발 경험과 노하우..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9일부터 예보된 호우로 농업 분야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등과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오는 14일까지 정체전선 영향으로 장마철과 같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특히 9~10일 중규모 저기압이 더해져 제주와 충청..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미국산 사과 수입과 관련해 우리 검역절차가 단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우리 정부는 한미 상호관세 협상 결과 쌀·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겠다면서도 검역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협의가 계속 이뤄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농업계에서는 정부가 사과를 포함..
농촌진흥청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농기계 수리 지원에 나선다. 7일 농진청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경남 산청군 내 3개 지역에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을 긴급 투입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농기계 침수 피해가 많이 발생해 풀베기, 방제, 관수 등 필수 영농작업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농업기계 응급복구단을 구성해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를 적극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으로 인한 축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폭염 대응 시·도 현장점검반'이 전국을 순차 방문 중이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농협 등과 함께 운영하는 점검반은 현재까지 5개 시·도를 점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환기팬 등 냉방장비와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등 영양제 지원이 농가에 적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유기·유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6일 '경주 댕댕여행'을 실시한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지면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경북 경주시와 협업해 진행한다. 여행 참가자는 경주시 동물보호센터(경주동물보호사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 반려견 5마리와..
전국적으로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이어지면서 농산물 생육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급안정을 위한 작황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기상재해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도 신속히 복구할 방침이다. 6일 농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동향' 조사 결과 농축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 직전 달과 비교했을 때는 1.9% 올랐다.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일부 품목에서는 가격 상승세가..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전통시장 환급행사로 소비자들의 국산 농축산물 구매 부담이 덜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여름 휴가철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 중이다. 오는 9일까지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실시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
농촌진흥청과 민간기업 ㈜다운이 공동개발한 국산 로봇착유기 '데어리봇(Dairy Bot)' 7대가 대만에 수출됐다. 6일 농진청에 따르면 데어리봇은 지난 2017~2021년 민·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등을 통해 전국 13개 농가에 보급, 총 15대가 운영 중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술 홍보, 제품 실증 등 현장활동을..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가 4833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규·갱신건수는 총 539건이다. 해당 농가를 포함해 총 1만1690호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표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도는 2012년부터 시작된 국가인증제도다.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