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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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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그린바이오 기업의 현장 규제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소통창구인 '그린바이오 톡(Green Bio Talk)'을 본격 운영한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린바이오 톡은 규제애로를 실질적 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채널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기업·대학·협회 등 현장 주체가 겪는 규제 문제를 제안서 형태로 접수해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부처 검토를 거쳐 제도개선으로 연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16~20일 전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업 분야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2724억 원을 지원한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피해 복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사유시설 피해농가 대상 재난지원금은 1480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1244억 원 각각 배정됐다. 앞서 지난달 발생한 호우로 인한 전국적 농작물 침수 피해면적은 2만9686㏊로 집계..
농협경제지주가 경기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5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팔(八)과 십(十)으로 풀이한 8월18일이다. 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인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장급 파견 복귀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 윤원습 (이상 15일자) ◇과장급 전보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공익직불정책과장 김희중 ◇과장급 지원근무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안정모 (이상 18일자) ◇과장급 전입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농지과장 김기환 (이상 19일자) ◇과장급 복직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실 검역정책과장 이수현 (이상 21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콩 소비확대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국산 콩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국산 콩 소비 수요는 있지만 수입 콩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입 콩과의 가격차 축소, 국산 콩 홍보 등 지원을 요청했다. 농식품부..
개 식용을 금지하는 특별법이 '시행 1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 개 사육농장 약 70%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접수한 개 사육농장의 '2구간' 폐업 신고 결과는 461호로 조사됐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식용견은 약 19만 마리로 집계됐다. 지난 1구간(611호) 폐업 실적과 합치면 국내 개 사육농장 1537호 중 약 1072호가 영업..
올해로 창립 64주년을 맞는 농협중앙회가 상호금융을 통해 농업인의 금융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플랫폼 'NH콕뱅크' 활성화로 지역 주민의 금융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상호금융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 콕뱅크는 지난달 기준 가입자 1300만 명을 돌파했다. 상호금융은 조합원 간 자금 융통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쉽게 말해 지역 농축협이다. 콕뱅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분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저탄소 가축분뇨처리 등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은 경북 성주에 위치한 용신영농조합법인과 성주축협 등을 방문해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용신영농조합법인은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2022년 정화시설을 도입했다. 매년 발생하는 분뇨 3만445톤(t) 중 2만8609t을 정화해 방류 중이다. 현장 관계자들은 가축분뇨 정..
농촌진흥청이 메탄 저감 유전자를 보유한 벼 품종 '감탄'을 개발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13일 농진청에 따르면 감탄은 유전자 조작 등 인위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벼에서 발생한 '지에스쓰리(gs3)' 유전자를 전통 육종으로 도입해 개발했다. 벼는 뿌리에서 메탄을 발생시키는 고세균 먹이 물질 '메타노젠'을 배출하는데 gs3 유전자는 해당 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작동한다. 농진청..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25년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를 열고 식물검역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13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오는 27일 경북 김천에 위치한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은 식물에 해를 끼치는 병과 해충을 탐색하고, 이들의 분류학적 위치와 명칭을 식별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외국산 농산물 수입 시 외래 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베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해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12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우리 측 주요 인사로 만찬에 초청됐다. 농협이 수년간 베트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농협은 금융, 농업기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9년 NH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제놀루션과 세계 최초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돌입했다. 12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애벌레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번데기로 발육하기 전에 폐사에 이르게 되며 감염력이 높고 피해가 커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됐다. 해당 감염병이 국내 토종벌에서 처음 발견된 건 지난 2009년이다.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돼 2011년까지 꿀벌..
"국산 과일 경쟁력 제고 및 소비촉진 차원에서 과종별 다양한 신품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황정미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상무)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복숭아자조금관리위원회) 등 단체가 1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5동) 앞마당에서 국산 과일 신품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스를 마련하고 사과·포도 등 주요 과일 신품종 전시 및 시식행사 진행했다. 룰렛 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년 만에 한일중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3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 한쥔 중국 농업농촌부 부장과 '제4차 한일중 농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난 2018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3차 회의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4일 제11회 '쌀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팔(八)과 십(十)으로 풀이한 8월18일이다. 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인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수원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다. 쌀의 날 축하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농협RPC전국협의회,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