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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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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먹거리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주요 농산물 작황 관리를 지원하고 전국적인 할인지원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철 농식품 물가동향 및 대응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여름철은 농산물 가격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다.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돼 일부 농산물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우 할인행사인 '소(牛)프라이즈'를 실시한다. 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등이 참여한다. 이달 18~20일까지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671개소에서 행사가 추진된다.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는 대형마트 등 전국 온·오프라인 업체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구매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할인지원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존 월 1회로 제한된 할인쿠폰(1만 원) 지급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이용자들에게 지급된 할인쿠폰은 약 19만5000장으로 나타났다. 공공앱에서 음식을 2만 원 이상 3..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우리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땡스㈜에서 농식품부 2030 자문단, 청년농업인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법인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2030자문단이 제안한 정책 개선방안 공유 및 논의 △2030자문단 활동 격려 등을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 휴가철 국민 먹거리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산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1만20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진행된다. 축산물의 경우 이달 진행되는 한우·돼지고기 축산자조금 행사 등과 중복되지 않도록 할인 대상 부위를 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양돈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대응상황을 확인했다. 농식품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지방자체단체 등과 '폭염 대응 가축 피해 최소화 TF'를 구성·운영한다. 농가 피해·애로사항을 접수할 지자체별 담당자를 지정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전국 단위로 폭염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경북 문경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일소(햇볕데임)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협에 따르면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농업 부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일 35℃ 안팎의 날씨로 농업인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도 급증하고 있다. 농협은 농축협, 지역본부 및 시..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 협의체를 조직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전날 신고 접수 기준 52만6006마리로 집계됐다. 축종별로 가금 50만6238마리, 돼지 1만9768마리 피해가 각각 조사됐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유관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과 축산 분야 폭염 대비 추진상황..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동물용의약품의 중남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동물약품협회 및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오는 12~21일 칠레와 멕시코에서 우리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국내 동물용의약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현지 정부기관 방문을 비롯해 수출상담회..
농촌진흥청이 CA(대기환경제어) 저장 기술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해 여름배추 수급안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10일 충북 보은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능동형 CA 저장고 도입 현장을 둘러보고 개선점 등을 점검했다. 능동형 CA 저장고는 저장된 농산물의 생리적 특성을 자동 감지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제어하는 2세대 시스템이다. 해당 기술은 최근 이상기후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해는 상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고창군 일대 공공형 계절근로 현장과 무더위 쉼터(면 마을회관)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농작업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또 상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작물 생육상황과 수급동향도 살폈다. 농식품부는 최근 장마가 종료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20년간 농가 1000호를 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 내송리에 위치한 비성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회장을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조병옥 음성군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회관 기증품을 전달하고 10가구를 대상으로 담장 도색, 도배 등 시..
농림축산식품부가 태풍·폭염·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추진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선다. 또 국민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등 대책도 병행한다. 농식품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집중 운영해 24시간 상황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태국 최대 민간 유통사와 손을 잡고 우리 농식품(K-Food) 수출 확대에 나선다. 10일 aT에 따르면 홍문표 사장은 전날 태국 방콕에서 CP그룹 유통 계열사 'CP AXTR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P그룹은 1921년 설립된 태국 최대 민간기업으로 현지 세븐일레븐을 비롯해 농업·식품, 유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 진출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가 콤바인과 트랙터에 소화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농업기계 안전성 향상에 나선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기계 검정기준 고시 개정안이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 현행법상 농식품부 장관이 정한 농업기계는 검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판매할 수 있다. 트랙터·콤바인·이앙기·경운기 등 43종은 의무검정 대상으로 안전 및 성능 평가를 받아야 한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콤바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