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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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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가 발생한 시점까지 농업 생산비를 보상하고, 할증을 제외하는 등 내용을 담은 농어업재해대책·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두 개정안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두 개정안은 모두 과반 이상 찬성을 얻어 최종 가결됐다. 두 법안은 양곡관리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과 함께 '농업 4법'으로 분류된다. 지난..
농협중앙회가 최근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긴급 재해자금 지급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23일 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지난 16~20일 내린 비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재해자금 2000억원을 긴급 편성하도록 지시했다. 당초 농협은 해당 예산을 1000억원 규모로 계획했지만 강 회장 지시에 따라 두 배 증액했다. 농협 관계자는 "(강 회장이) 호우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상황..
농협중앙회는 전 계열사 및 임직원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50억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성금 기부는 지난 16~20일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농촌 지역 복구를 위해 진행됐다. 또한 농협은 긴급 재해자금을 20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영농 피해복구를 신속히 추진한다. 피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무이자 지원하고,..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3일 "침수 피해를 입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콩은 가입기한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콩 재배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당진은 지난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다. 특히 논콩 침수 면적은 5664㏊로 이는 축구장 7932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강 차관은 "조속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집중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농업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직원 40여명이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수박농가를 방문해 피해 시설물과 작물 잔해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은 지난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다. 농작물 침수피해 규모는 약 1만6709㏊로 이는 축구장 2만3401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손해평가를 긴급 추진한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가축과 농기계의 경우 신고접수 건 99%에 대한 피해조사가 완료됐다. 농식품부는 선제적인 손해평가 대응을 위해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3일 내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손해평가 추진현황을 보면 지난 21일 기준 호우 피해 신고 2만1877건 중 1만2514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됐다. 당국은 침수 등 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농촌일손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22일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발대식을 열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일손여행은 일손돕기와 농촌여행·체험을 결합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이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농촌경제 활성화와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사업은 국립대 농과대학 재학생을 대상..
한우농가 지원 등 내용을 담은 '한우법(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생산자단체는 오랜 숙원이 실현된 만큼 정부가 후속조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한우법이 공포돼 내년 7월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경영안정 지원 등이 골자로 5년마다 산업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수..
전국적 집중호우로 농업 분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축구장 185개 규모의 수박밭이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주산지 피해는 크지 않지만 일부 지역 출하물량 감소로 가격 강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시·군별 농작물 침수피해 현황은 약 2만8491㏊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약 3만9903개 규모로 피해면적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속 조사 중이다. 특히 수박의 경우 침수 피해가 약..
농촌진흥청이 농작업자들의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체온 저감 장비를 시범 보급한다. 21일 농진청에 따르면 서효원 차장은 이날 오후 전북 익산시 오산면 소재 쌈채소 재배농가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농진청은 기후 민감 직업군에 속하는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개정·시행되고..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1일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피해가 심각한 영농 현장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 등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시 산포면과 영광군 군남면 일대 농작물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권 청장이 방문한 산포면 시설고추 재배농가와 군남면 논콩 재배농가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현재 물 빼기(퇴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축산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공급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한우 등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수급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의 경우 가격이 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산사태 피해 복구 지원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가평군 조종면과 상면 등을 방문해 산사태 및 침수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평군은 전날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 197.5㎜의 호우가 집중됐다. 이로 인해 같은날 오후 6시 기준 사망 2명, 실종 3명, 부상 6명 등 인명피해와 농..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응급 복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과 신안면 등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산청군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평균 632㎜ 비가 내렸다. 현재까지 사망자 7명, 실종 3명, 부상 5명 등 인명피해와 농작물 약 520..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신속한 손해평가와 피해조사를 통한 보험금 및 복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부여군 소재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남권의 경우 지역별 강수량은 산청 793.5㎜, 합천 699㎜, 하동 621.5㎜ 등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