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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세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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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sm12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황정음이 항소를 포기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5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황정음과, 사건을 맡은 검찰 측은 모두 제주지법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형사 사건은 판결에 불복할 경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상소해야 한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4일 오후 1시12분쯤 부산 감천항 삼안안벽에 계류된 몽골 선적 냉동냉장선 G호(498t)에서 용접 불똥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선박 내부를 태워 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출동한 해경과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방제 12함과 120정,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보내 소방과 함께 진화를 펼쳤고, 불은 약 3시간 만인 오후 4시16분께 진화됐다...
무단 소액결제와 관련해 KT가 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할 귀책 사유가 있다는 국회 입법조사처 의견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 입법조사처에 현재까지 드러난 사건 정황을 바탕으로 KT 고객들이 위약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지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입법조사처는 KT에 위약금 면제가 가능한 귀책 사유가 있다는 답변을 제출했다. 최 의원이..
금융권 노사가 산별 교섭에서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등을 포함한 잠정 합의안에 합의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과 사측 금융산업사용자협회는 2일 오후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임금 3.1% 인상 등이 포함된 산별 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였던 근무시간은 금요일에 한해 오후 3시로 1시간 단축된다. 다만 이번 조치가 당장 은행 영업시간 단축..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오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보다는 다소 완화됐지만 지방 방향 주요 노선에서는 여전히 혼잡이 심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해 각 지역에 도착하는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6시간 △대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10분 △강릉 3시간 20분 △대전 3시간이..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 공백과 복지 서비스 차질을 막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실과 약국을 24시간 열고, 전산 화재로 마비된 화장장 예약 시스템을 임시로 개설하는 한편,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등 다층적 대책이 동시에 추진된다. 4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번 추석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3곳과 권역외상센터 17곳을 24시간 운영한다. 권역..
추석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건강기능식품 세트 등을 판매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 소비자는 정가 대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거래가 활발하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자칫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법에 해당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당근과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홍삼·녹용·유산균·영양제 등 각종 건기식 중고 거래 글이 도배되고..
정부가 국립대학병원과 손잡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지원책이 추진되지만, 현장에서는 제도만으로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국립대학병원과 손잡고 지역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체는 국립대병원의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포괄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분기까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잠정 85억 달러(약 12조원)로 3분기 누계 수출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종전 수출액이 가장 많던 지난해 3분기까지와 비교하면 14.9%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5% 증가한 약 30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별 수출액도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월별 수출액을 보면 1월을 제외하고 2월부터 9월까지 매달 해당..
진료지원(PA) 간호사 업무가 마침내 제도권안으로 들어왔다. 지난 6월 간호법 시행 이후에도 불분명했던 PA의 역할을 법적 근거로 명시한 것이다. 이로써 피부 봉합·피하 절개·골수 천자까지 그동안 의사 고유 권한으로 여겨졌던 의료행위를 PA간호사들도 할 수 있게 됐다. 업무 범위는 크게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보조와 체외순환 등 3개 항목 아래 총 43개 행위로 구체화됐다. 특히 골..
보건복지부는 1일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먼저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의 기간 응급의료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응급의료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동국..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불법개설기관 부당이득징수급 체납자 58명의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건보공단은 불법개설기관 관련 부당이득금을 1년 이상 체납하거나 1억원 이상 체납한 경우 요양기관(개설명의자) 또는 요양기관 개설자(사무장)의 인적사항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불법개설기관이란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다른 의료인·약사·비영리법인의 명의로 개설 및 운영하는 사무장병원 또는 면허대여 약..
정부가 공공기관의 평가 배점에 산재예방 분야 배점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기관장의 책임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경영평가 기준을 제시했다. 아울러 안전일터 조성과 인공지능(AI) 활용 등 혁신 가점을 신설해 공공기관의 경영·기술 혁신을 통한 국가발전 기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기획재정부는 임기근 2차관 주재로 제9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수사 권한을 확보하고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다만 정작 현장에선 의료현장 관리를 위한 촘촘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9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범정부 마약류 통합 정보 누리집 '마약청정 대한민국'에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를 개설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가 높은 5종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범정부 마약류 통합 정보 누리집 '마약청정 대한민국'에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를 개설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가 높은 5종류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중독 예방교육 영상이 게시됐다. 마약류별 개발 역사, 신체적·정신적 부작용, 폐해 사례, 안전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