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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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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방북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북중 교류 강조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9일 오전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소재 황하박물관을 방문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방문은 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리춘푸(李春福) 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 부비서장과 류메이(劉美) 이사 등이 동행했다. 권 회장은 박물관 관계자의 안내로 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중국 지도자들과 인민들이 황하의 치수와 수리관리..
중국 국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30일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주 1회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과 평양 순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양방향 정기편 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하던 2020년 1월 북한행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했으니 6년 만에 평양 노선 운항..
중국이 대만 문제에 개입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했다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측근인 집권 자유민주당 소속 중의원 후루야 게이지에 대한 입국 금지 등 제재를 결정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이날 "후루야 게이지는 중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대만을 방문했다.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과 결탁했다"면서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친중 성향의 대만 제1 야당인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 대표를 초청했다. 초청 기간은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6일이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만 문제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포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쑹타오(宋濤) 주임은 30일 "중공 중앙과 시진핑 총서기는 "국..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27일 중국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 소재 상추(商邱)응용기술대학(총장 허하이펑賀海鵬)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상추응용기술대학은 이날 대학 본관에서 임명식을 갖고 권 회장에게 5년 임기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권 회장은 임명식 후 허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한중 대학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권 회장은 이어 대학 도서관과 중의학 대학, 예..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26일 오후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난싼환베이로(南三環北路) 소재 중국주방문화박물관 3층 회의실에서 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회장 돤위창 段玉强)과 한중 공공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이어 2000여 점의 보물급 유물을 보유한 중국주방문화박물관(설립자 팡쉐위안龐學元·대신주방가구 회장)과 한중 문화산..
'중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아시아 최대 경제 포럼인 보아오(博鰲)포럼이 27일 나흘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분과 토론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보도를 상기하면 비교적 성공적으로 폐막됐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성 보아오에서 지난 24일 막을 올린 이번 포럼은 '공동의 미래 형성 : 새로운 환..
지난 2024년 1월에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던 대만 '제3세력' 민중당의 커원저(柯文哲) 전 주석이 비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려 17년 형을 선고받았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중형에 처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커 전 주석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항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만 정가에 거센 후폭풍이 일 수밖에 없어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는 전문을 발송했다. 양측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전통적인 중조(북중) 친선은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면서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공고히 하면서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조..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거의 단교 전 단계까지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상당 기간 좋아지기 어려울 것으로도 보인다. 최근 중국 쪽의 태도만 봐도 현실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이 26일 "각국 기업이 중국 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경쟁에서 선점하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대중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자오 위원장은 이날 오전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린 '중국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한층 확대해 세계 각국과 기회를 공유하..
중국이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연기한 미중 정상회담을 오는 5월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양국이 소통 중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원론적인 의견만 밝혔다고 할 수 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5월 14∼15일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백악관 발표에 관해 별도의 확인 없이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다"면서..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해 연기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및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5월 14∼15일로 확정됐다. 그러나 일정은 당초의 3일에서 하루 줄어든 2일이 됐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한중과 중일 관계가 마치 정반대의 길을 향해 의도적으로 달려가려는 듯 아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한중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려는 분위기를 보이는 반면 중일의 경우는 진짜 완전 반대 양상인 것이다. 앞으로 상당 기간 그럴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한중과 중일의 최근 관계를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한중 관계를 살펴볼 경우 언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홍콩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의 전기(傳記) 등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홍콩의 서점 업주와 직원들이 체포됐다. 괘씸죄로 횡액을 당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경무처와 국가안전처는 삼수이포에 있는 독립서점 '북펀치'의 점주인 팡이밍을 여성 직원 3명과 함께 체포, 구금했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국가안전수호조례 제24조 위반으로 '알고서도 선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