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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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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방북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북중 교류 강조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한러친선협회(이사장 문종금)는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사무실에서 한중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권기식 회장과 문종금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한중러 교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공공교류와 경제·문화·청소년 부문에서 한중러 교류가 확대되도록..
중국의 3월 청년 실업률이 7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여전히 경기가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당분간 개선의 여지도 그다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21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3월 도시 지역 16∼24세(학생 제외) 실업률은 16.9%로 전달의 16.1%보다 0.8%P 올랐다. 이 연령대 실업률은 지난해 8월 18.9%로 2023년 12월 통계 방식 조..
중국이 자국의 거의 금과옥조 같은 통일 방안인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면서도 은근히 친(親)대만 입장을 견지하는 한국의 행태에 단단히 뿔이 나 전폭적인 양국 관계의 개선을 거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만과 완전히 절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입장을 당당하게 밝히라는 압박이 아닌가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대통령의 정무 특보까지 겸하는 조정식 더..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정면충돌한 이후 마치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넌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수교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의심스러운 단계에까지 진입할 것으로도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이후 지속적으로 나빠져만 가는 관계를 확실하게 증명하는 양국의 행보를 자세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21㎞를 달리는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인간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19일 베이징 이좡(亦莊)경제기술개발구에서는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려 로봇들의 성능 경쟁이 이뤄졌다. 이좡의 퉁밍후공원부터 난하이쯔공원까지 21.0975㎞ 구간을 달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참가하는 하프마라톤 코스 옆에 별도로 마련된 로봇 주행 코스를 30초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8일 팡쿤(方坤) 주한 중국 대사관 총괄공사에게 한중 우호 공로감사패를 전달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저녁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W 중식당에서 팡쿤 공사 환송만찬 및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팡 공사와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팡 총괄공사는 중국 외교부의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지난 7년여 동안..
중국인들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중국 증시의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마오타이)가 경기 침체를 비롯한 여러 요인으로 인한 실적 악화로 완전 중심을 잃은 채 몹시 휘청거리고 있다. 당분간 제 정신을 차리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마오타이의 위상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말 대단했다고 할 수 있었다. 정말 그런지를 증명하기 위..
대만 경제 당국이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한국보다 약간 높은 것과는 달리 근로자들의 임금이 시쳇말로 형편 무인지경인 탓에 은근히 속앓이를 하고 있다. 속으로는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도 있다. 그러나 저임금 구조가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만큼 쉽게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대만은 한국을 자신들의 라이벌 국가로 생각하는 경향이 농후하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
세계 최대 공산당 정권의 버팀목이라고 해도 좋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지난 수년 동안 진행된 사정으로 인해 완전 초토화되면서 정신 전력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분간 군을 대상으로 하는 사정이 더욱 강도 높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상황이 극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인민해방군은 과거 정신 전력 하나 만큼은 정말 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해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 열도) 인근에서 중국 해경이 화재가 난 대만 어선을 구조한 사건과 관련,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양측의 완전히 상반된 입장 차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5시 무렵 댜오위다오에서 동북쪽으로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역사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일 동안 국제 사회에 떠돌던 회담 재차 연기설이 그야말로 설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확인해준 발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시진핑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됐..
사실상 세계 최고라고 해도 좋을 중국의 전기자동차 산업이 파산이 일상일 정도로 심각한 양상에 직면하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극적으로 나아질 가능성도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전체 경제에 미치는 해악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책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경쟁력이 시쳇말로 형편 무인지경이라고 해도 좋았다. 공정이 복잡한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 관..
중국이 17일 일본 자위대 함정이 대만해협에 진입해 활동한 사실과 관련,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위험한 음모를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 자위대 함정의 대만해협 진입에 대한 자국 언론의 논평 요청에 "전례 없는 도발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 군대가 이미 법과 규정에 따라 함정을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다카이..
중국이 1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했음에도 여전히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위험에 계속 노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경제 당국이 올해 내건 4.5∼5%의 성장률 목표 달성에도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경제는 경기가 3분기 연속 하강 국면을 보였던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서한을 통해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NCND(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음) 입장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인지를 묻는 질문에 "중국은 당신이 언급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