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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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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방북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북중 교류 강조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중국의 중산층이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로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다 못해 매혈에까지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의 경기 상태가 당장 좋아지기 힘든 만큼 이런 처참한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도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최악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장의 실물 경제는 다르다고 해야 한다. 디플레이션(경..
중국이 2020년 자국이 핵 실험을 했다는 미국 당국자의 언급에 "핵 군축 책임을 회피하려는 정치적 조작"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토머스 디낸노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차관이 제네바 군축회의에서 중국의 핵 실험을 언급한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이 지속적으로 중국의 핵 정책을 왜곡하고 비방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미국..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압승 이후에도 연일 일본을 비난하는 행보를 이어가는 와중에 오랜 역사 현안 가운데 하나인 '위안부' 문제도 재차 거론하는 공세를 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은 일본 군국주의가 범한 엄중한 죄책이다. 해당 피해자의 권리를 엄중히 짓밟았다"면서 "확고한 증거가 산처럼 많아 부인할 수..
그동안 세계 최대 시장에서 완전히 땅 짚고 헤엄치기 식의 영업을 해오던 중국의 외식업계 거목들이 최근 언제 끝날지 모를 불황에 줄줄이 파산의 쓴 맛을 보고 있다. 중국의 내수 경제가 회복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고대 사가(史家)인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민이식위천(民以食爲天)', 즉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 같이 생각한다"라는 말처럼 중..
중국이 최근 총선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거론한 '중일 대화' 입장을 일축했다. 대신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는 종전 입장은 반복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엄정한 입장을 피력했다"면서 "진정한 대화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합의를 준수하는 기초 위에 만들어질 수 있다. 입으로는 대화를 외치..
영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유엔, 인권 단체들이 중국 태생의 홍콩 민주화 운동가이자 반중 언론인인 지미 라이(78) 빈과일보 창업주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기념비적인 불의"라고 일제히 규탄했다. 더불어 석방을 촉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전날(현지 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라이에 대한 기소는 중국 비판 세..
중국이 연초부터 과거 보기 힘들었던 강도 높은 역대급 사정에 적극 나서자 이른바 예비 호랑이(고위 부패 관료)들이 벌벌 떨고 있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치명타가 될지 모를 사정의 직격탄을 맞지 않을까 납작 엎드리고도 있다. 한마디로 인생을 완전히 망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에 질려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사실 이들이 느끼고 있는 공포와 몸 사리기는 지난 40일 동안 무려 25명이나 되는 부부장(차관)급 이상의..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 해산으로 지난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한 것에 대해 "일본 극우 세력은 정세를 오판하지 말라"면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의 선거 결과와 관련, "선거는 일본의 국내 문제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반영된 일부 심층적·구조적 문제와 사상·동향·추세는 일본 각계 지식인과..
중국이 홍콩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반중 성향 언론 재벌인 지미 라이(78)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홍콩 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논쟁의 여지가 없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판결'이라는 입장을 강력 피력했다. 재판이 완전히 끝나도 그에게 은전을 절대로 베풀지 않겠다는 의도를 직접적으로 밝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홍콩..
지난해 11월 초부터 시작된 중국과 일본의 관계 경색이 일(日) 자민당의 총선 압승으로 더욱 장기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해를 넘길 가능성도 다분해 보인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등의 대일 압박 역시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중일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적대적이라고 해도 좋을 관영 매체들의 반응이 이런 관측을 가능케 한다고 볼 수..
한국과 중국이 목전으로 다가온 15일부터 23일까지의 사상 최장 춘제(春節·중국의 구정) 특수가 말 그대로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마치 약속이나 한듯 크게 들썩이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이번 특수는 내수 부진 등에 허덕이는 양국 경제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중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진짜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
지난 5년여 가까운 세월 동안 지속돼온 산업 자체의 폭망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도무지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 중국의 부동산 부호들이 "아, 옛날이여!"를 외치는 처참한 신세로 속속 전락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현실에 좌절,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완전..
한때 자동차 산업에서 만큼은 후진국을 면치 못했던 중국이 언제 그랬냐는 듯 완전히 변신, 무역 흑자국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중국이 자동차 산업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앞으로는 이 현실이 거의 뉴 노멀(새로운 표준)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2025년 완성차 수출량은 832만4000 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우방국들과 '핵심광물 우대무역지대' 설치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내비쳤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 국무부가 개최한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를 통해 이 같은 협력 체제를 추진키로 하고 한국이 의장국을 맡기로 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반발했다. 이어 "개방·포용·보편적인 국제 무역..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 간 전략핵무기 보유 규모를 제한하는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5일 만료된 것에 대해 유감을 피력했다. 그러나 중국도 핵 군비 통제에 참여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에 대해서는 참여할 수 없다고 일단 선을 그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뉴스타트의 효력 만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미러의 뉴스타트의 기한이 만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