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역사가 국가와 민족 정체성 확립에 이용되던 민족국가에서 역사의식은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으로 종교와 같은 성역이었다. 그러나 현실정치에서 역사가 정치에 미치는 관성에 속도나 방향 조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일이나 한중 관계에서도 각국의 독립운동 역사가 국익을 고려한 정책으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국사가 국가와 외부의 관계를 자국민 입장에서 기술한 기록이라면, 정치와 대외 관계는 변화..
중국의 경기 동향 바로미터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에도 기준치 50에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는 5개월 연속 경기 수축 국면을 이어갈 수밖에 없게 됐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일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2월 제조업 PMI는 1월보다 0.1 하락한 49.1을 기록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최근 제시한 전문가들 종합 예상치..
미국의 올해 말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중국의 인민폐 환율은 폭락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20% 전후 대폭락 위험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까지 대두하고 있다. 중국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인민폐의 환율은 1 달러 당 7.2 위안(元) 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처럼..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의 성 취향은 다양하다. 동성애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중화권에서도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스타들 일부가 동성애 취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의 배우 자징원(賈靜雯·50)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오랫동안 동성애 취향인 것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분명한 팩트라고 할 수 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계속되는 와중에 헝다(恒大·에버그런데)처럼 경영난에 시달려온 대형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도 오는 5월 17일 홍콩 법원에서 청산 심리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29일 전날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청산을 요구한 주체는 채권자 측인 에버크레디트로 27일 홍콩 고등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
중국이 28일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오염수 4차 해양 방류에 대해 "일본이 잘못된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는 비판적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과 관련한 답변을 통해 "일본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를 무시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만3000톤 이상을 무단으로 방류했다"면서 "전 세계에 오염 위험을 전가하는 것은 국제법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지난해 7월과 10월 간첩과 부패 혐의로 각각 낙마한 친강(秦剛·58) 중국 전 외교부장, 리상푸(李尙福·66) 전 국방부장에 대한 처벌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둘 모두 상당 기간의 징역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이미 낙마한 상태에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나 그동안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
중국이 데이터보안법과 반간첩법에 이어 국가비밀보호법도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대중 외국 투자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눈에 두드러지는 외자의 '탈중국'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법률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비밀보호법은 1988년 제정됐다. 2010년에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 한 차례 개정을 거친 바도 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사상 유례 없는 불경기에 중국의 임금 생활자들 사이에 "꼭 생존해야 한다"는 극단적 유행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향후 상당 기간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만큼 한번 침체의 늪에 빠진 경기가 이전처럼 가뿐하게 살아나기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당국이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제14기 양회(兩會·전국..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성형은 필요악으로 간주된다고 해도 좋다. 특히 대체로 비주얼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상당수가 성형에 대한 유혹을 강하게 받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성형은 부작용이 반드시 있다. 심할 경우 얼굴이 망가지기도 한다. 최근 중국의 한 유명 가수가 이런 횡액을 당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매체..
이른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를 비롯한 중국 중남부와 일부 북부 지역에 28일부터 약 1주일여 동안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스모그(우마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스모그는 우선 '위드 코로나' 실시 2년째를 맞아 더욱 본격화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상당히 밀접..
중국이 미국 정부가 개전 2주년을 맞이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중국과 홍콩 기업 14곳을 대(對)러시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자 '경제적 강압'을 하고 있다는 요지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피력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6일 홈페이지에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발표한 입장을 통해 "중국은 관련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 방식은 전형적인 일방적 제재이자 '창비관샤(長臂管轄·일국의..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최악의 경우 소규모 무력 충돌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대만 군이 외곽 도서 방어 구역에 중국과의 충돌에 대비하라는 명령을 하달한 사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역시 최근 대만 최전방 도서 진먼다오(金門島) 해역에서 어선 전복으..
중국 관영 매체가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 시간)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가진 3자 회동을 통해 대북 공조 강화 의지를 재확인한 후 대만해협 안정 문제 등을 논의한 것에 대해 지역 내 대결을 부추길 것이라면서 뒤늦게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6일 자국 전문가 의견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한미일의 군사 안보 협력과 이른바 군사..
중국이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에서 상당히 심각한 상황인 경제 문제 해결에 필요한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럼에도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는 지난해와 같이 5% 안팎으로 설정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나쁘다고 단언해도 좋다. 헝다(恒大·에버그란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