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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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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간쑤(甘肅)성 린샤(臨夏)회족자치주 지스산(積石山)현에서 18일 저녁 11시59분(현지 시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1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도 100여 명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중상자가 많은 것으로 볼때 사망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02.7..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26)이 공식 남친인 전 엑소 멤버 루한(33)과 최근 상당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별 것 아닌 일로 다투다 극심한 의견 충돌을 일으키면서 냉각기를 가지게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때 최종적으로 공식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국민 여동생 관샤오..
1개월이 채 남지 않은 대만 총통 선거가 24년 전인 2000년 당시 결과의 데자뷔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그때와 같은 어부지리로 최종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전의 판세는 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4), 제1, 2 야당인 국민당과..
중국 대륙 전역에 극한 한파가 일주일 가까이 몰아치고 있다. 남부 광둥(廣東)성의 기온이 서북부 고원지대인 티베트보다 낮은 이상 현상도 나타났다. 중국 대부분 지방 정부들은 긴급 '저온 경보'를 발령,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주요 도시들은 올해 들어 최저 기온에 직격당했다. 심지어 역대급 한파에..
천상계의 미모를 가졌다고 해서 '신선 언니'로 불리는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6)가 올해에도 솔로를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올해가 고작 10여 일 남짓 남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이렇게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그렇다면 그녀는 결혼을 못하는 것일까, 안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못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
상당히 건전하다는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심각한 수준의 침체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는 부동산 시장, 지방 채무, 그림자금융 등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제대로 관리되지 못할 경우 중국 경제는 코로나19 사태 때와 진배 없는 어려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통계가 보여주는 중국 경제는..
중국이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인한 개인 소득의 폭발적 감소 탓에 신용불량자 천국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1000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들이 어쩔 수 없이 직면해야 하는 각종 불이익 때문에 정상 생활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게 됐다. 17일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각종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경제 활동 인구는 2023년 말을 기준으로 전체 약 14억 인구 중 65%인 9억여 명에 이르는 것..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움직이는 생물로 불리는 정치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중국인들의 주특기인 만만디(慢慢的)도 이 분야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지켜보는 이들이 눈이 돌아갈 정도로 정신 없이 팩팩 돌아간다고 해야 한다. 최근 이런 사실이 분명하게 확인되고 있다. 지난 세기 말을 전후한 시기의 중국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2세들이 이른바 신태자당(과거 혁명 원로들과는 구분되는 현존하는 당정 최고 지도자..
중국 외교부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내년 상반기 베이징을 방문해 안보 문제 관련 압박을 계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즉각 미 측의 언행이 일치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양국이 지난달 15일 정상회담을 통해 입장 차이를 다소 좁히는 듯했으나 또 다시 충돌하는 모양새를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재닛 장관의 발언에 대한 관련 질문에 "우..
급식 음식물에서 쥐머리가 나온 구내식당을 운영한 중국의 한 업체와 책임자들이 706만 위안(元·12억9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 횡액을 당했다. 담당 업체는 사업 허가까지 취소돼 업계에서 완전 퇴출되기도 했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의 한 직업학교 구내식당 운영업체인 '장시중콰이(江西中快)물자조달서비스'와..
지난 11일 사망설에 휩싸인 끝에 결국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이 확인된 홍콩 스타 저우하이메이(周海媚)에 대한 중화권의 애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확실히 생존 시에 나름 인기를 끈 스타다웠다고 해야 할 것 같다.우선 그녀의 소속사가 당연히 가장 먼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이후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의 팬들이 애..
침체 국면에서 도저히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을 보이는 중국 경제에 부정적 요인이 동시 다발로 폭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 침체의 가속은 더욱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경제 전망이 상당히 어둡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진짜 그럴 것이라는 사실은 최근 그야말로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여럿이 동시에 옴)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부정적 요인들의 속속 도래 현실을 살펴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서 38t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금광이 발견됐다. 잠재 가치가 무려 170억 위안(元·3조9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4일 보도를 종합하면 금광이 발견된 곳은 네이멍구자치구 바옌나오얼시 우라터중(烏拉特中)기(현에 해당) 간치마오더우(甘其毛都)진 일대로 현지 금광 개발업체인 투구르거(圖古日格)사가 최근 개가를 올..
중국이 자국 군용기가 14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한 것과 관련, "일상적인 비행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카디즈에 진입해 한국 측 전투기가 출격한 데에 대해 "중국 군용기가 국제 해역에서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비행활동"이라면서 "크게 비난할 것이 못 된다. 국제법에도 부합한다"고 밝혔..
지난해 10월 말 열린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 이하 20대)에서 3연임 확정을 통해 권력을 완전 장악했다고 판단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탕평책에 적극 눈을 돌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자신과 대적할 정치세력이 없지 않느냐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측근 중심의 정파인 시자쥔(習家軍)보다는 국가를 위해 더 큰 그림을 그리려 작정했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