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16세에 명문 상하이 푸단(復旦)대학 물리학과에 진학한 다음 19세에 오른 미국 유학에서 9년 만에 핵물리학 박사 학위를 가볍게 취득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찬탄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해야 한다. 게다가 모두가 선망하는 대단한 직장에서 월 10만 달러의 임금을 받으면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에 논문 32편을 수록한 스펙까지 더할 경우 이 주인공은 거의 천재급의 인재라고 해도 좋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인한 초, 중학교 학령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2035년 중국에서 교사 187만 명이 수요에 비해 과잉 공급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연초부터 나왔다. 경제 뿐 아니라 중국 교육도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대재앙에 직면할 것이라는 예측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사범대 고등교육연구원 차오진중(喬錦忠) 부교수 연구팀이 최근 중국의 학령 인구 감소 추세를 토대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중국은 북한이 5일 서해 접경지 일대에서 약 200발의 포사격 도발을 단행한 것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관련 정세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후 "최근 몇년 동안 관련 당사자들 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
한국은행은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당국이 목표로 제시할 5% 전후와는 달리 4% 중반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4일 전망했다. 올해 중국 경제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한국은행은 북경사무소를 통해 이날 공개한 '2024년 중국 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에서 부동산 경기 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저효과 소멸 등으로 올해 중국의 성장률이 당국의..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격화 중인 미얀마의 북부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접경 지역에 자리한 중국 윈난(雲南)성 전캉(鎭康)현 난산(南傘)진의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져 5명이 부상했다. 미얀마 내전의 불똥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말이 될 듯하다. 윈난르바오(雲南日報)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포탄은 전날 오후 2시를 전후, 피해를 입은 현지 마을의 한 아파트 단지 부근에 투하된 것으로 알려지고..
연초부터 중국이 자국 외의 그 어떠한 국가의 주권도 불허하면서 압도적 영유권을 주장하는 해역인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를 보이다 국지적인 무력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위기는 우선 1월 13일로 예정된 총통 선거를 앞둔 대만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중국의 대만해협 주변에 대한 행동에서 잘 읽히고 있다. 양안(兩岸..
중국이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에 이른바 구밀복검(口蜜腹劍·겉으로는 달콤한 말을 하나 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의미)의 자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진 피해를 본 것에 대해서는 위로하는 자세를 취하면서도 속으로는 고소하게 생각도 해야 하는 심리 상태에 직면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이 일본의 주특기인 혼네(本音·속마음)와 다테마에(建前..
한때 중화권 연예계를 쥐락펴락했던 판빙빙(43)은 비록 지금 중국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를 당하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상당하다. 한국에서는 연예 활동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신년 인터뷰를 한 싱가포르 언론과 가진 것은 이로 보면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 문제는 그녀가 간절히 바라는 올해의 소망이 다소 의외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일반의 예상처럼 당국의 은전을 받아 활동을 재개하는..
오는 13일로 예정된 대만의 16대 총통 선거가 3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이른바 '깜깜이 기간'에 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카운트다운됐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4)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완전히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급격한 친중화(親中化)로 인해 자유롭고 활기찬 과거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조차 어려운 수준으로 변해버린 홍콩에서 청년들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친중화에 대한 거부 반응 때문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무려 20만여 명이나 영국 등 해외로 이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향후 친중화가 더욱 빠른 속도로 진척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이 지난 1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년사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국제 인사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시 주석의 신년사는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중국의 자신감을 세계에 보여줬다"면서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는 평화 대국으로서의 국제적 책임과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의지를..
미국과 중국이 우발적인 군사 충돌 회피를 위한 대화 루트 확대 차원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로이드 오스틴과 둥쥔(董軍) 간의 양국 국방장관 회담도 조만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군사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은 2022년 11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오스틴 국방장관과 웨이펑허(魏鳳和) 전 국방부장이 양자회담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정주현)와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는 해외동포 체육인을 대표해 지난달 28일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해외동포 체육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적인 업무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구성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비록 해외에 거주하고 있으나 대한체육회와 국내 체육단체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는 입장도..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가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해지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관계가 상당히 험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투표일인 13일을 전후해 대만해협 인근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소규모 무력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 판세는 대만 통일을 주창하는 민진당의 패..
중국 당국이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를 지난해처럼 5% 전후로 제시할 것이 확실하나 달성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신들의 예측처럼 4% 초반의 성적표를 받아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지난해 5% 전후의 성장률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건이 상당히 나빴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