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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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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수년 전부터 글로벌 유통업체의 무덤으로 불렸던 중국에서 까르푸, 월마트 등의 매장 철수 열풍이 계속 불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일부 기업들은 매장 폐점에서 더 나아가 완전 사업철수 결정을 통해 여전히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영원히 작별을 고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시장 진출 30여 년이던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을 완전 집어삼킬 기세를 보이기도 한 프랑스 유통체인 까르푸의 처..
2023년 중국경제사회포럼이 지난 15일부터 양일 간 베이징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주관으로 열렸다. 정협 관계자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포럼의 주제는 "개방적인 문명발전-인류운명공동체건설"로 한국에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장칭리(張慶麗) 정협 부주석 겸 중국경제사회이사회 주석에 의해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행한 발표를 통해 "중국과 한국은 우호적인 이웃..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소재 한중교류센터에서 중국 저장(浙江)성의 청핀(程品)여행사유한공사, 원저우중산궈리(溫州中山國旅)여행유한공사, 상하이(上海)의 망궈궈지(芒果國際)여행사유한공사, 한국 포시즌여행사 등과 한중 공공교류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자오리리(趙麗麗) 원조우중산궈리여행유한공사 대표와 저우팅(周亭) 망궈궈지여행사유한공..
지구촌 극강의 양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지난 15일(미국 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금껏 전혀 목도하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테면 기본적으로는 G1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적극 협력하는 뉴 노멀(새로운 기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지구촌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구도가 아닐까..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5일(미국 현지시간) 1년 만의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미국과 중국의 상무장관도 16일 회동을 가지고 양국이 합의한 소통 정례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과 왕원타오(王文濤) 중 상무부장(장관)은 양국 정상회담 개최 다음 날인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회..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6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14년 만에 최저치인 7781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일본에 뒤이은 미 국채 2위 보유국으로서의 위상은 이어갔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미국 재무부 자료를 인용,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9월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전달보다 273억 달러, 3.4%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처럼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이 8000억 달러를 밑돈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 16일(현지시간) 하루 동안에만 5개국 정상과 연쇄 양자회담을 가졌다. 전날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사실을 상기할 경우 '전방위 외교'를 이어갔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외교부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멕시코·피지·일본·페루·브루나이 정상들을 잇따라..
수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최근까지도 상당히 위태로웠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빠르면 2027년, 늦어도 2035년을 전후해 현실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를 산 양안의 전면전 발발 가능성 역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모양새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요인들..
잊힐 만 하면 끔찍한 대참사가 기다렸다는 듯 터지는 안전 사고 불감증 대국 중국에 또 다시 재앙이 발생했다. 화재 사고가 터져 사망자만 26명이 나왔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일부 매체들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가 발생한 곳은 산시(山西)성 뤼량(呂梁)시 리스(離石)구에 소재한 융쥐(永聚)석탄공업 건물로 사망자 외에 부상자도 63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조된 이들도 7..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에게 공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 회장은 이날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수교 이후 한중 우호와 협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된 한중 관광교류 재개를 위해 큰 역할을 했다. 이에 한국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
지난 2018년 상반기부터 거의 6년여 동안 치킨게임(상호 양보 없는 극단적 대치) 하듯 대립해온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햇살이 비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는 글로벌 신냉전을 초래할지 모를 파국까지 우려하게 만들기도 했던 양국은 이제 최악 상황은 일단 모면하게 됐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여유로운 일방적 승리가 예상됐던 내년 1월 13일의 대만 총통 선거가 제1, 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 간의 극적인 야권 후보 단일화 합의로 인해 대반전의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더불어 민진당은 사상 최악 상황에 직면하게 됨으로써 다 잡은 승리를 놓칠지 모르는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전격..
중국은 마술에서도 세계 최대, 최고(最古) 국가로 손색이 없다. 우선 마술사로 불리는 이른바 대사(大師)들이 부지기수에 이른다. 사서의 기록도 장난이 아니다. 기원전 500년 전부터 마술이 서민은 말할 것도 없고 귀족 계층에서도 유행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일찌감치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파고들었다고 해도 좋다. 지금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각종 TV들이 고정 프로그램..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유망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로드쇼 행사가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돼 큰 주목을 끌었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전날 서울창업허브M플러스, G-스페이스와 함께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창업거리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에서 '2023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베이징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총통 선거를 채 2개월도 남겨 놓지 않은 15일 대만의 제1, 제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이 야권 후보 단일화에 사실상 합의, 향후 선거전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야권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여유로운 승리가 유력했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으로서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