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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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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향후 10년 내에 경제 총량에서는 미국을 뛰어넘는 글로벌 G1이 되고자 하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지방간 빈부격차가 여전히 경악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분간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문제의 해결이 중국 경제의 최대 숙원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31개 성시 및 자치구들은 최근 지난해 지역내..
매년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전 세계의 해외동포들도 참가한다. 체전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글로벌 제전으로 인식되는 이유가 아닌가 보인다. 정부에서 해외동포들의 참가를 위한 최소한의 예산을 마련, 지원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동안 이 예산이 연속 축소돼 전 세계 동포 사회의 체육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체전 참가가 근본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휘두르는 반부패 사정의 칼이 군부에 이어 정부의 부장(장관)도 직격했다. 횡액을 당한 주인공은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국무원 응급관리부의 왕샹시(王祥喜) 부장(장관)이다. 부패 혐의로 낙마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완바오(新晩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31일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의 이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왕 부장은 '심각..
지난해 11월 초부터 이어지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에 따른 중국인들의 방일 보이콧과 정 반대 양상인 방한 급증으로 향후 한국이 상당한 어부지리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다음달 중순의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전후해서는 중국인들의 방한이 더욱 폭발적으로 늘면서 한국의 어부지리가 피크를 이룰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다카이..
한국을 운명의 라이벌로 생각하는 대만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8.6%로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기적을 창조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대만 통계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30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의 2025년 실질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은 8.6%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전 세계적인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지난..
한국 기술을 도용한 것으로 소문이 파다했던 대만의 첫 재래식 잠수함 '하이쿤(海鯤)'함이 29일 첫 수중 잠항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만간 실전 배치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국제조선공사(CSBC)는 전날 하이쿤함이 얕은 수심에서의 잠항 시험을 진행한 후 시험 목표를 달성하고 귀항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이틀째 방중 일정을 이어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29일 정상회담에서 "영국과 장기적이고도 안정적인 관계 발전을 희망한다"면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머 총리는 중국이 핵심 이익으로 여기는 대만 문제를 언급한 후 영국의 대만 정책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서방 세계 각국을 자국의 우방으로 확실하게 끌어들이기 위해 최근 치열한 외교전을 전개하고 있다. 양국 모두 이들의 지지를 조금이라도 잃을 경우 국제적 위상에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는 더 가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을 종합하면 현재 양국의 외교전은 중국이 단연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양상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지난달 초부터..
중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발사체의 성격을 둘러싼 당사자 간 견해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강조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 한국 매체의 질문에 "우리는 발사체의 성격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 사이에 서로 다른 견해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당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이나 9월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요청했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퍼듀 대사는 전날 홍콩에서 진행된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베이징 방문,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8월이나 9월 방미를 초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미중 당..
중국의 노동계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자국의 AI(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노동 현장의 일자리를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힌 채 벌벌 떠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만간 AI가 상당 부분의 산업에서 인력을 대체할 것이 확실하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4차 산업 분야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AI 기술 수준은 미국과 거의 동등하다고 할 수 있다. 휴머노이..
중국과 대만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26일 지난해 11월 초에 이어 또 다시 언급한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완전히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일본이 재차 자국을 크게 자극하는 도발을 했다면서 극대노한 반면 대만은 다카이치 총리의 변함 없는 적극적인 지원 사격이 자신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듯 미소를 참지 못하고 있다.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
중국에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이른바 고독경제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향후 관련 산업도 자연적으로 폭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화권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2025년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1인 가구는 전체 인구의 약 20%가량으로 추산된다. 3억명 가까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나이별로 보면 우선 전체 인구 대비 16%에 이르는 65세 이상 노인..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무단으로 설치한 자국의 구조물 일부를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이 현재 관리 플랫폼 이동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기업이 자체적인 경영 및 발전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
연초부터 권력의 기둥인 군부가 초토화됐다는 소식에 중국에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 워낙 분위기가 흉흉한 만큼 당분간 이런 상황은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가가 직면한 국면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유언비어의 종류와 내용은 진짜 예사롭지 않다. 우선 24일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제팡쥔바오(解放軍報)의 보도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