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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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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중국이 26일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탈퇴한 것과 관련, "다자주의는 국제 질서의 초석이자 대세"라고 주장하면서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WHO는 글로벌 공중보건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 국제기구이다. 우리는 WHO가 미국의 탈퇴에 유감을 표명한 것을 주목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WHO가 역..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수년 전부터 이어져온 내수 부진 타개를 위해 최저임금을 최근 경쟁적으로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중에서 무려 27곳이 인상에 나섰다. 특히 이들 중 절반은 파격적인 두자릿수 인상을 결정했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26일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전한 바에 따르면 27개 성시 및 자치구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 하에 적극 추진된 이후 완전 현실이 돼버린 미국 우선주의에 질린 서방 각국들이 보여주는 잇따른 자국과의 관계 개선 움직임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 심각한 국면을 자각하지 못할 경우 앞으로는 더욱 그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서방 세계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거의 혈맹 관계에 있다고 해도 좋았다. 이 단정은 서방 국가들..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수년 동안 은근히 추진해온 종신 집권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해도 좋을 중국 군부를 초토화시키면서 자신의 예상 시나리오대로 착착 나아가고 있다. 특별한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제 종신 집권은 탄탄대로처럼 거의 확실해졌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정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은 그가 당정과 함께 중국 권력 구도의 세 축이라고 해야 할 군부마저 연초부터 완벽하게 장악..
중국의 조야 인사들이 총리를 역임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는 사실을 긴급 공유하는 등 진심 어린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일부 관영 언론 역시 실시간으로 관련 소식을 내보내고 있다. 한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애도는 우선 친중, 지중파로 널리 알려진 이 전 총리의 중국 내 일부 지인들이 삼삼오오 그룹별로 표하는 것으로..
중국의 대표적 권력 그룹인 군부가 완전 쑥대밭처럼 궤멸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군 수장 자리까지 완전 장악하고 있는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유아독존 상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방부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張又俠)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劉振立)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
중국이 자국 통화인 위안(元)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2년 8개월 만에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7 위안' 아래로 설정했다. 중화권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전날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 환율(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0090 위안 내린 달러당 6.9929 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기준 환율이 7 위안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3년 5..
중국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남한·북한·중국 고속철도 건설 등 한반도 '4대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특별한 입장 표명 없이 말을 아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여러 한국 매체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서울을 출발해 평양과 베이징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포함한 북한과 관련한 4개 협력 프로젝트..
중국 해경과 해군이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23일 필리핀 선원 21명이 탑승한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즉각 구조작업에 나서 17명을 구조했다. 그러나 이중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4명은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해경은 이날 "오늘 새벽 1시 34분 필리핀에서 중국 광둥으로 향하던 외국 벌크선이 황옌다오(黃岩島·영문명 스카버러 암..
대단히 심각한 상태인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16%대에 머물면서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앞으로 더 하락해야 절대 만족할 만한 상황이 아닌 중국 경제의 성장이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이 23일 국가통계국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시지역 16∼24세(각급 학교 재학생 제외) 실업률은 16.5%로 전월..
중국 정부가 필리핀 해양경찰 대변인이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희화화한 글을 게재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반발의 강도로 볼 때 후속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외교부 아주사(아시아국) 담당자가 주중 필리핀 대사를 초치했다고 밝히면서 "엄정한 교섭(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의 의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
중국이 과거사 문제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는 일본을 향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자격이 없다고 거듭 비난했다. 지난 30여년 동안 유엔 안보리 진출을 추진해온 일본의 노력을 반드시 좌절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쑨레이(孫磊)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는 전날(현지 시간) 유엔 총회 안보리 개혁 정부 간 협상 첫 회의에서 행한 발언을 통해 "일본..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중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분명히 한 발언이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초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전면적 복원에 합의한 양국의 관계가 다시 불편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보도 자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22일 '한중 모두..
중국의 축구팬들이 자국 U23(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하자 거의 광적으로 환호하고 있다. 내친 김에 쉽지 않을 언감생심의 우승까지 기원하고 있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스포츠 강국으로 유명하다. 미국과 올림픽에서 종합우승을 다툴 정도인 만큼 가공할 만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일부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이런 위용을 전혀 과시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보안 문제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동안 보류돼온 주(駐)영국 자국 대사관 신축 계획을 영국 정부가 승인하자 즉각 환영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중국 관영 매체 역시 전문가의 반응을 인용, "대(對)중국 정책의 실용적인 전환"이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20일 영국 정부가 런던의 새 중국 대사관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