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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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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자사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이 '4월 동행축제'에 동참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지원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인 행복한백화점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백화점 야외 광장에서 매주 각기 다른 테마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열 계획이다. 행사는 4월 17~19일, 4월 24~26일, 5월 1~5일, 5월 8~10일 등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태식..
앞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복잡한 정부 지원사업 공고를 일일이 찾아다니거나 까다로운 연구개발(R&D) 계획서를 직접 작성하는 수고를 크게 덜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민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중기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서비스 접근부터 사업 신청, 데이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주항공 분야 등 국내 딥테크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장(IPO) 전후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16일 충북 소재 우주항공 딥테크 기업인 이노스페이스를 방문하고 대전·충북 지역 주요 상장 벤처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보는 올 6월로 예정된 스페이스엑스(X)의 나스닥 상장 추진 등 글로벌 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소상공인연합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소상공인과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소공연은 15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교육센터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소상공인·민생 중심 선거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위기'와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790만 소상공인의 절박한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소공연은 결의문..
국내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한 신종 랜섬웨어 '미드나이트(Midnight)'와 '엔드포인트(Endpoint)' 공격이 확인돼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이번 공격은 개별 기업을 직접 타격하는 대신,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정보기술(IT) 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장악한 뒤 고객사로 확산시키는 '공급망 공격' 방식을 취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합동..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소모성자재(MRO) 납품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위한 'MRO 납품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소모성자재를 납품하는 중소기업 총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상담회는 6월 3주차 충청북도에서 열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
대동은 농기계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인 정비 채널인 '서비스 마스터점'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 서비스 마스터점은 판매를 배제하고 오직 정비와 수리에만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리점 중심의 지역별 수리 체계를 넘어, 전남 및 충북 전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서비스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점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정비 전문가가..
수제맥주 열풍의 주역에서 지루한 법정 공방의 당사자로 전락했던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 간의 '곰표 밀맥주' 분쟁이 3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감정의 골이 깊었던 양측이 소송이라는 소모적 극단주의 대신 '조정'이라는 합의의 길을 선택하면서, 국내 기업 생태계의 고질적인 기술·상표권 분쟁 해결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 간의 분쟁이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중재를..
국내 최장수 공익 캠페인으로 꼽히는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2029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변신을 시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숲을 매개로 한 신규 콘텐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84년부터 이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가장 큰 변화는 '관점의 전환'이다. 그동안 인간의 관점에..
중소기업중앙회가 중동의 핵심 파트너인 오만과 손잡고 원자재 수급 안정과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바다르 알 마마리 오만 프로젝트·입찰·로컬콘텐츠청(PTLC) 청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의 선진적인 중소기업 공공조달 정책을 벤치마킹하려는 오만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자카리야 알 사아디 주한 오만 대사..
중소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처벌' 대신 '자율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안전보건 컨설팅·재정지원 연계,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공동안전관리자 채용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고물가·고금리에 중동 전쟁 여파까지 겹치며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극에 달한 가운데, 국세청이 26년 만에 낡은 세무 규제를 손질하며 '세정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임광현 국세청장과 서울 소공연에서 '소상공인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세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해온 케이(K)스타트업 센터(KSC)가 현지 투자유치와 기술 실증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벤처 강국' 실현의 핵심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밀착 지원하는 케이 스타트업 센터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애틀, 도쿄,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설치된 KSC는 기술 실증(PoC),..
중동 전쟁 확산으로 인한 원유와 원자재 가격 급등이 외식업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점검과 함께 긴급 지원책 마련에 착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방문해 '중동 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 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제과점업 대상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외식업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유한킴벌리가 가격은 유지한 채 제품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와 손을 잡았다. 유한킴벌리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11개 위생용품 제조·유통사와 함께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생용품 용량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업이 제품 용량을 축소할 경우 관련 정보를 소비자원과 대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