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news1
[르포]"최저임금 1만700원, 자영업자 사망선고"
‘연 5.8억’ 나눔 진심…한솔, 담양서 13년 닦은 상생 신화
퍼시스, '가구 구독' 던졌다…단기 손실 무릅쓴 승부수
"K-뷰티, 남미 공략"…브라질 현지서 '영토 확장'
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도전자 모집
글로벌 공급망 실사법이 강화되면서 중소기업의 ESG 대응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정부와 유관 기관이 파편화돼 있던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춘 자율형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공급망 전반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패권 질서가 '규칙'에서 '힘'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중소기업들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섰다. 단극 체제의 몰락과 '트럼프 2.0'으로 대변되는 자국 우선주의 파고 속에서, 민간 차원의 혁신과 정책적 뒷받침이 생존의 핵심 열쇠로 지목됐다. 15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48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 현장은..
글로벌 공급망의 보틀넥(병목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우리 수출 중소기업의 실핏줄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물류비 쇼크'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1300억원 규모의 긴급 수혈에 나섰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선정 기간을 3분의 1로 단축하는 파격적인 행정 혁신이 동반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가중되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지정학적 리스크발(發) 원자재 쇼크가 실핏줄 경제를 위협하는 가운데, 법적 강제성을 넘어선 '민간 자율 상생'이 위기 돌파의 새로운 표준(Standard)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주도의 납품대금 연동제가 안착 단계를 넘어 기업 간 신뢰에 기반한 '자발적 동행'이 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찾은 LG생활건강 본사는 이 같은 '신뢰 경영'의 구체적 성..
중소기업중앙회와 국가데이터처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 정책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오기웅 상근부회장과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국가데이터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산재한 경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활용 방안을 공동 연구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정책의 기초가 되는 통계..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26년 1분기 평가에서 872점(1,000점 만점)을 기록해 26위를 차지했다. 전년 종합 순위(27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처음 진입한 이후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1분기에도 헬스케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선정돼 동종업..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계 기업에 대한 단순 자금 수혈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선별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체질 개선형' 재도약 지원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중기부는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한성숙 장관 주재로 '중소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탄소중립 등 거대한 산..
한솔테크닉스가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반도체 핵심 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토를 전격 확장한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한솔테크닉스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총 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450억원)과 주주 우선 배정 후 일반 공모 방식(450억원)이 병행되는 구조다. 확보된 자금은 전액 반도체 프로브카드 전문 기업인 윌테크놀..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케이(K)뷰티 업계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오유경 식약처장은 13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원료, 용기, 물류 등 화장품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 여파로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을 대규모 소비 축제가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 동행축제'가 지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을 기점으로 30일간의 경제 활력 제고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한 동행축제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는 대한민국 대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충남대학교를 찾아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알리고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창업을 일상의 선택지로 대중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3월 26일 본격적인 참여..
소상공인연합회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소상공인의 단결권과 집단 교섭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담은 논평을 냈다. 앞서 지난 10일 대통령이 민주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언급한 이번 내용은, 그간 '을(乙) 중의 을'로 살아온 소상공인의 현실을 깊이 이해한 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공연은 이를 소상공인을 단순한 수혜 대상이 아닌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대등한 경제 주체'로 인정하겠다는..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공공기관과 지방정부를 잇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양 기관은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현장의 현안을 반영해 직접 과제를 기획하면, 동반위가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주도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만드는 방식이다..
유한킴벌리는 올여름을 겨냥해 '지금 이 느낌이 제철'을 테마로 한 이색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철 과일을 즐기듯 계절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제철 코어(Season-core)' 트렌드를 생리대에 접목한 시도다. 이번 캠페인은 마트 신선식품 코너에 여름 제철 과일과 '좋은느낌 썸머에디션'이 나란히 진열된 영상을 통해 덥고 습한 여름을 산뜻하게 보내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올해..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다. 고물가와 침체된 내수 시장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정부와 소상공인 그리고 국민이 손을 맞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4월 동행축제'가 전주에서 화려한 수식 대신 실질적인 내실을 택하며 3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전주실내체육관. 예년 같으면 화려한 세리머니가 앞섰겠지만 이번엔 달랐다. 엄중한 국제 정세와 중동발 위기 상황을 고려해 개막식은 차분하고 간소하게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