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국은행과 금융지주·은행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은행산업의 현안을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arksuhah
금값 하락에 골드바 매수 다시 꿈틀…은행 판매량 8% 늘었다
[취재후일담] 사람은 떠나고 검사는 밀리고…금감원 이전론이 놓친 본질
호실적 이어간 하나·우리금융…은행 성장세에 4분기도 '청신호'
기업 수익성 양극화 심화…중소기업 10곳 중 4곳 이자도 못 갚아
추석 농축산물 가격 상승에…9월 생산자물가 두 달째 올라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물가와 가계부채·주택가격 등 금융불균형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며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부총재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금 우리 경제가 마주한 여건은 녹록지 않다"며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는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탄·석유제품과 화학제품 가격이 내리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폭염과 작황 부진으로 농림수산품 가격은 올랐지만,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이 내리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9.39로 전월(129.92)보다 0.4% 하락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9개월 연속 상..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부총재보가 임명됐다. 한국은행은 20일 임기가 끝나는 유상대 부총재의 후임으로 권 부총재보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한은 부총재는 한국은행법에 따라 총재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신임 부총재는 1995년 한은에 입행해 국제국 외환시장팀장과 외자운용원 운용기획팀장·외자기획부장·부원장 등을 거쳤다. 2023년 6월 외자운용원..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10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증시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인 사이 정기예금 금리는 3%대로 올라서면서 시중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향하는 '역머니무브' 흐름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확대가 제한된 은행권은 이렇게 확보한 실탄을 여신 확대의 재원으로 활용하면서 우량기업 선점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3년의 임기를 마치고 40여 년에 걸친 중앙은행 생활을 마무리했다. 유 부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최근 여건과 환경이 우리 경제에 어려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이 가지는 영향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작아질 수 없다"며 "그 영향력이 잘 사용돼야 사회 안정과 경제 발전..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이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하면서 2014년 3분기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의 평가액이 급증해 대외금융부채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2분기 말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은 640억달러로 전분기 말 7536억달러보다 6895억..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BNK부산은행은 김 행장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우리은행이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 '토지'의 영문 번역·출판을 지원하고 특별 기획전을 연다. 등단 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에서 근무했던 박경리 선생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문학적 유산을 알리는 데 나선다. 우리은행은 19일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故) 박경리 선생은 등단 전인 1954년 상업은행 용산지..
가계 빚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 가격 상승에 따른 '영끌' 수요에 증시 활황에 따른 '빚투'까지 겹치면서 2분기 가계부채 증가폭은 4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선 가운데 대출금리까지 오르고 있어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 잠정 통계에 따르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
KB국민은행은 'KB국민인증서' 누적 이용 고객이 18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700만명을 넘어선 이후 1년 만에 100만명이 증가했다. KB국민은행은 2021년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았다. KB국민인증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기기와 신분증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할 수 있으며, KB스타뱅킹에서 간편인증과 전자서명, 본인확인 등에 이용된다. 사용처는 공공기관과 금융사, 민간 플랫폼..
국내 은행들이 '점포 수는 유지하는 대신 기능은 줄이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점포망을 경량화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 확산과 당국의 점포 유지 압박 속에서 일반 지점은 줄이고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소규모 출장소는 늘리는 모습이다. 다만 출장소는 인력과 업무 범위가 제한적인 만큼 사상 최대 이익을 이어가는 은행권이 효율화 과정에서도 소비자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오를 예정이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18%로 전월(3.05%)보다 0.13%포인트 올랐다. 2024년 12월(3.22%)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00%로 전월(2.94%) 대비 0.06%포인트..
NH농협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NH농협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은행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농협은행에서는..
정부가 4개월 만에 가계대출 총량의 빗장을 다시 풀었습니다. 지난 4월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설정해 대출을 강하게 죄더니, 8·13 대책에서는 이를 3%로 두 배 높였습니다. 약 30조원의 추가 여력을 만들어 대출절벽을 막겠다는 것인데, 정책이 만든 병목을 다시 정책으로 메우는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은행권에서는 1.5% 목표가 거론될 당시부터 실제 수요를 감안..
카카오뱅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자사주의 절반가량인 27만주를 소각한다. 구체적인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은 202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6월 30일 기준 보유 자기주식 총 53만2334주 가운데 약 51%인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나머지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향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